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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이야기

증산도 무술년 동지 대천제, 증산도 도전 강독 콘서트

by 충격대예언 2017. 12. 17.

증산도 무술년 동지 대천제, 증산도 도전 강독 콘서트

 

 

안녕하세요. STB 증산도 상생방송입니다. 12월22(금)일 저녁8시/ 후천 5만년 천지대운이 열려가는 무술년 동지맞이 대천제를 봉행합니다.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부터 첫 일양一陽기운이 솟구칩니다. 이것을 一陽始生이라고 합니다.

양기운이 다시 솟는 날로 부활을 상징합니다. 동방 한민족은 동지날, 하늘의 순양지기(三神의 一光明)가 발동하는 날로 이날 부정이 타면 한해가 부정이 든다하여 정성스럽게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습니다.

2017년 12/22(금)오후8시 동지대천제 도전강독콘서트 

▣장소: 증산도 태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주역에서는 지뢰복괘에 해당합니다. 이날은 고대 중동의 종교에서는 미트라신이 탄생한 날입니다.

증산도의 도조道祖되시는 증산 상제님께서는 기유년 4월 사명당四明堂 발음發蔭공사를 보시며 “올해는 천지의 한문(閈門)이라. 이제 일을 하지 못하면 일을 이루지 못하리라.”라고 하셨습니다.


★동방한민족의 천지광명 역사를 부활시킬 주인공을 모십니다.
★아래의 핸드폰 번호로 카톡이나 문자로 참석 신청을 하시면 좌석을 예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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