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 '강증산',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이시구나!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단전호흡법의 부작용에 방황하다 읽은 증산도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김OO(남, 71세) /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 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어먹는 재미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불렀나 봅니다. 하나님이 밥과 반찬을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5학년부터인가,..
2021. 12. 17.
강증산 상제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 증산도 도전
강증산 상제님,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 증산도 도전 대우주 역사의 통치자 하나님이신 강증산 상제님의 새 진리 원전을 왜『도전』이라고 부를까요? 선천 종교에서는 그들의 경전을 ‘경經’이라고 했습니다. 불교는 , 기독교는 , 유교는 , 도교는 이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의 진리 원전에는 경이라는 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증산도 도전』은 길 도道 자, 법 전典 자로 ‘도의 원전’이라는 뜻입니다.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간과 신의 사회를 다스리시는 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이십니다. 도의 주재자, 도의 통치자이시기 때문에 상제님이 내려 보내신 공자, 석가, 예수 성자의 진리 교과서처럼 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말 그대로 진리의 원전, 도의 원전, 줄여서 『도전』이라고..
2020.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