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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세계구원에 대한 비밀, 장대를 들고 오는 동양인은 누구인가?

by 충격대예언 2017. 7. 11.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세계구원에 대한 비밀, 장대를 들고 오는 동양인은 누구인가?

 

 

 

 

구원의 사자들은 동양에서

동방으로 부터 자기 민족을 비롯한 유럽 사람들 즉,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는 거룩한 무리들에 대해서 영상을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 주고 있다.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

 

불란서인들은 ‘골족’이며 아페닌 산맥은 이탈리아 반도에 있다. 따라서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에 다다른다는 말은, 구원의 동양인(L’Oriental)들이 이태리를 거쳐 자기의 조국으로 찾아오리라는 것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시에서 가장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은 마지막 줄의 누구나 ‘그의 장대(sa gaule)로 맞으리라’는 구절이다. 이것은 문자 그대로 누군가가 비행선을 타고 하늘을 넘고 바다를 건너와서 나무로 된 몽둥이를 들고 두들겨 준다는 말일까? 그런 우스운 모양은 결코 아닐 것이다.

 

골(gaule)을 대문자로 쓰면 골족을 의미하며, 소문자로 쓸 때는 장대를 뜻한다. 그렇다면 이 장대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먼저 ‘그의 장대’에서 ‘그’는 동방으로부터 찾아오는 구원의 무리들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장대는 그 구체적인 용도가 무엇이든간에 구원의 절대자가 부여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런데 ‘두드리다, 치다’는 뜻을 가진 후라뻬(frapper)라는 단어에는 이외에도 ‘각인(刻印)을 하다’라는 의미가 있는데, 여기에는 동양인들이 장대를 들고온 목적을 암시해주는 단서가 감추어져 있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그의 예언시 어느 곳에서도 이 장대의 신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인류 구원에 대해 가장 중요한 생명의 열쇠인 이 신물(神物)에 대해 입을 다문 것일까? . 이 ‘조화의 장대’에 얽힌 수수께끼는, 아래의 동영상에서 살펴보게 될 성경의 말씀과 동양의 위대한 철인들이 전한 개벽소식에서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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