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프로필 나이 배우 결혼 남편 몸매 근황 이보영 돌싱포맨
[글 포스팅 순서]
1. 배우 장희진, 탁재훈과 데이트
2. 장희진, 탁재훈과 알던 사이
3. 장희진 프로필
4. 장희진 에피소드
5. 탁재훈 나이 프로필 아버지 오현경 자녀 가족 대상 노래 유튜브 사주 여자 돌싱포맨
6. 여경래 박은영 쉐프 셰프 프로필 나이 홍보각 식당 홍콩 중식여신 동생 화교 쌍둥이
7. 주병진 맞선녀 최지인 프로필 아나운서 화가 나이 집 재산 애프터 사주 인스타
8. 천정명 집 프로필 아버지 매니저 나이 섬유회사 아빠 집안 부모님 사주 결혼
9. 김일우 프로필 박선영 나이 결혼 강릉 집 부인 남편 가족 이혼 배우 공방 신랑수업
배우 장희진, 탁재훈과 데이트
'돌싱포맨'에서 장희진이 탁재훈과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두근두근 돌싱 시그널 in 캐나다' 특집으로 꾸며져 장희진, 김소은, 솔비 그리고 '메기남' 성훈이 출연한 가운데 배우 장희진이 탁재훈과 처음 만났을 떄를 회상하며 소개팅 최종 결말이 공개됐습니다.
탁재훈과 장희진은 서로의 마음이 통해 마지막 날 둘만의 데이트를 하게 됐습니다.
장난기 많았던 탁재훈은 장희진과 단둘이 있게되자 어색해하고, 부끄러워했습니다.
장희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탁재훈에게 "왜 솔비 말고 나를 뽑았냐?"고 물었습니다.
탁재훈은 다음과 같이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좋아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거 아니냐?
강요 아니잖아.
장희진은 데이트 중에 탁재훈에게 “솔비에게 계속 장난을 쳐서 좋아하는 줄 알았다. 그러면 안 된다. 여자들이 오해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이거 질투지? 혼내는 것도 기분 좋다. 너 의외로 되게 솔직한 것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장희진이 “어제까지 안 그랬다. 여기 앉은 순간부터 그렇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다시 데이트를 한다면 누구와 하고 싶냐”고 질문했습니다.
장희진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다 해봐서.
오빠랑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기는 하다.
실제 내 모습이
잘 나오는 것 같다.
탁재훈은 “너는 상대방을 되게 기분 좋게 해준다”며 장희진에게 거듭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장희진이 “그래요?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묻자 “기분이 좋았다가 안 좋았다가. 그런 재주가 있는 것 같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습니다.
장희진, 탁재훈과 알던 사이
특히 두 사람은 20년 전부터 알던 사이라고 합니다.
탁재훈은 "우리가 안지는 20년이 됐찌만, 본건 4번 아니냐. 근데 여기서 만났는데 '희진아'라고 바로 나오더라"고 했습니다.
장희진은 다음과 같이 말하며 고마워했습니다.
(20년 전에는)
제가 완전 신인지 않았냐?
그래서 오빠가 나를
기억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반겨줄 줄 몰랐다.
탁재훈은 "기억을 못할리가 없다.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탁재훈은 "옛날에 나를 처음 봤을 때랑, 지금이랑 어떠냐"고 궁금해했습니다.
배우 장희진은 다음가 같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때는 오빠가
엄청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냐?
저한테는 멋있는 선배이고, 스타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사람처럼 보인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다르게 좀 표현해줄래?"라고 했고, 장희진은 "같이 나이를 먹어가는 느낌"이라고 끝까지 장난을 쳐 웃음을 줬습니다.
장희진은 탁재훈에게 "오빠는 연애를 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고 물었습니다.
탁재훈은 "나는 진짜 잘 한다. 그리고 많이 바뀌었다. 원래도 잘해줬는데, 더 잘해주는 걸로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이어 "나는 다 주는 편이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다. 사랑이든 뭐든 내가 주는 편이다. 그래야 기분이 좋다"고 했고, 이를 들은 장희진은 "그렇게 잘해주고 사랑도 많이 주는데...(왜 이혼을 했느냐) "라면서 탁재훈의 이혼을 언급하는 듯했습니다.
이에 탁재훈은 "이 좋은 식사자리에서...슬픈 얘기 다 해?"라고 받아쳐 큰 웃음을 줬습니다.
또 장희진은 만약에 또 한 번의 데이트 기회가 주어진다면 탁재훈과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면서 "오빠랑 있을 때 가장 나다운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탁재훈은 "너는 상대방을 되게 기분좋게 해주는 재주가 있다"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희진 프로필
생년월일(출생일): 1983년 5월 9일
나이: 41세
고향(출생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안동 장씨
키: 170cm
몸무게: 47kg
혈역형: B형
부모님: 아버지(아빠), 어머니(엄마)
형제자매: 남동생
반려견(강아지): 동동(미니비숑)
학력: 간석여자중학교, 석정여자고등학교 졸업
경희사이버대학교 호텔경영학과 학사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화학과 학사
카톨릭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상담대학원 카리타스학과 석사
종교: 카톨릭(세례명: 로사)
소속사: 메이크스타
데뷔: 2003년 패션 잡지 '에꼴'
MBTI: INTJ
인스타: @_heejinj
장희진 에피소드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2003년 패션 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입문하여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 7월 19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지성-이보영 부부와 함께 간 여행에 대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장희진은 "항상 이보영 언니와 식당을 가면 좋다"라고 고백했고, "식당 직원들이 이보영 언니를 알아보고 서비스를 항상 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제도 여행에서는 상황이 달랐다"고 털어놨습니다.
장희진은 "전어가 철이라 맛있겠다라고 했더니 이보영 언니가 회를 시키며 전어를 조금만 주시면 안되냐고 식당 직원에게 물어봤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어가 얼마인데 서비스로 달라고 하느냐라고 직원 분이 다그치셔서 그냥 밥을 먹었고, 밥을 다 먹을 때 쯤 직원이 오더니 ‘내 딸 서영이’에 나오는 배우 아니냐며 저를 반가워하시며 전어를 서비스로 줬다. 주인공은 이보영 언니였는데 말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 일화는 가짜였습니다.
이처럼 사실이 아닌 가짜 일화로 인해 이보영은 악플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다만, 당시 곁에 있었던 횟집 직원이 쓴 댓글이 이후 소속사 측에서 확인되었고, 일부는 사실로 판명되었습니다.
그 당시 횟집 직원의 말로는 "두 분이 오셨다. 이보영 씨는 모자를 쓰고 스카프로 꽁꽁 매고 있었으며, 20~30만원치 시키셨다. 그 후 이보영 씨는 전어를 시켰는데, 4마리(4인분)가 기본인 것을 1마리(1인분)만 주문 가능하냐고 물었으며, 이모님은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셨다. 옆에 일하던 다른 이모가 장희진 씨를 알아보고 사장님께 말해서 4마리 서비스로 받으셨으며, 주문 받은 이모님은 '내 딸 서영이'를 안 봐서 다들 모르셨다"라고 댓글로 밝혔습니다.
사실 정황상 아예 없던 일을 지어냈다고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웠고, 악플에 시달린 이보영 측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하여 강경대응한 것으로 보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물론 MSG를 친 건 사실이긴 하지만, 애초에 이 사태의 원인은 악플러들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채정안과 절친으로 여러가지 운동을 통해서 몸매를 잘 유지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최근에는 부업으로 연극치료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장희진에 대해서 남편이나 결혼과 이혼에 대해서 많은 글들이 있는데 결혼을 하지 않는 미혼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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