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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이야기

천연두 가을개벽의 전령자 시두손님, 증산도 STB상생방송 특별기획

by 충격대예언 2019. 1. 23.

증산도 STB상생방송-가을개벽의 전령, 천연두는 살아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 道典 7:63)

 

 

 

증산도 STB상생방송의 영상에서 본 것처럼 아직 천연두(시두)의 종말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가을 개벽의 전령, 천연두는 살아있습니다. 각종 전염병,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류에게 천연두는 어떤 의미로 다가 올 까요?

다가올 미래의 소식이 담겨져 있는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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