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가 에드가케이시가 말한 신의 찬란한 빛은 무엇인가?
위대한 신(神)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ː신(神)의 빛은 무엇을 말하는가?
또, 케이시만이 보고 읽을 수 있었던 하늘의 문서들이 있었는데, 이 문서들을 읽어냄으로써 새로운 미래 역사관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던 것이다. (역주: 케이시가 최면에 걸려 잠을 자듯 트랜스 상태에 들어가 이 하늘의 문서들을 읽고 말하는 것을 리딩(reading)이라고 하고, 그 리딩을 받아쓴 기록들 또한 리딩(readings)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어록”이라고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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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보낸 신비주의자 에드가 케이시는 66세가 되던 1944년 11월 말에, 폐수종(肺水腫)이라는 병을 앓아 유령과 같이 말라 있는 모습을 한 채, 죽음의 날을 맞이하기 위해 옛날에 낚시를 즐겼던 호숫가의 휴양처를 찾아갔다. 다음 해 1월 3일, 전장에 나가 있는 두 아들과 자기 인생의 영원한 반려자였던 사랑하는 아내를 남겨둔 채 케이시는 자신이 예언한 이 날에 세상을 떠났다
그는 후세의 인류에게 이 지상에 ‘초인[神]의 나라’가 다가오는 우주의 시간대에 대해 미묘하고 신비스런 말을 남겼다.
그리고 이들의 변화는 1958년에 시작되어 1998년에 끝나지만 그것은 신의 빛이 또다시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로서 선언될 것입니다.
은빛이 감도는 신기루 같은 미래를 가리키는 이 언어들은 우리에게 무엇을 암시해 주고 있는 것일까? 이 부분에 대해 대부분의 케이시 연구가들이나, 서구의 철학과 신학에만 매몰되어 진리의 정곡을 찌르지 못하고 단지 외곽지대에서만 서성거리는 사람들은, ‘신의 빛이 또다시 구름 사이에 보이는 시기’를 단순히 자신들이 신앙하는 교조가 재림하는 시점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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