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갈아타기 다주택 주담대 이자 이율 싼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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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포스팅 순서]
1. 주택담보대출 금리 강자 지방은행
2. 대구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3. SBI 저축은행 사이다뱅크 파킹통장 예금 금리 이자 2.9%
4. 신한은행 예금금리 슈퍼SOL솔 통장 이자 특판 이율 최대 연 3.0%
5. 부산은행 BNK아기천사적금 정기적금 금리 이율 특판 최대 8%이자
6. 경남은행 정기예금 금리 the든든 예금 특판 이자 이율 3.85%
7. 농협 예금 금리, 적금 금리 NH올원e예금 적금 특판 은행 이율 이자 추천 5.0%
8. 전북은행 파킹통장 씨드모아 통장 예금금리 이자 특판 3.4%
9.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환전 환율 우대 100% 국민은행 달러 이벤트 ATM 인출 수수료
주택담보대출 금리 강자 지방은행
지방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대출을 위주로 한 연체율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안전자산’ 주담대 유치의 필요성이 커진 영향입니다.
이들은 현재 은행권 최저 수준의 주담대 금리를 제시하며, 시중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은행권에서는 향후 주요 시중은행들에 대한 가계대출 축소 압박이 가중되며, 지방은행의 금리 매력도가 더 돋보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DGB대구은행이 시중은행 전환에 주택담보대출 확대에 '올인'했습니다.
사실상 1분기 내내 대출금리를 인터넷은행보다 낮은 은행권 최저수준을 유지한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은 대구은행의 수익성 악화를 불러올 것이란 지적도 나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은행이 새로 내준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대출의 평균금리는 연 3.66%로 국내 은행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은행은 지난 2월에도 신규취급 주담대 평균금리는 3.61%로 가장 낮았습니다.
1월엔 BNK경남은행과 카카오·케이뱅크(3.70%)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3.78%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담대 금리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곳은 인터넷은행입니다.
인터넷은행 지난해부터 주담대 금리를 낮게 설정하면서 대형 시중은행을 제치고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그러자 대형 시중은행은 지난달에 주담대 금리를 3% 후반 혹은 4% 초반대로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하나은행은 연 3.71%로 인터넷은행보다 낮았습니다.
대구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DGB 대구은행 IM주택담보대출 |
|
대출대상 |
• 만 19세 이상 내국인 (근로/연금소득자, 개인사업자) |
대출한도 |
• 최저 2천만원 ~ 최대 10억원 (담보대출 가능금액 범위 내) |
대출금리 | 1) 5년 고정형 - 최저 연 3.66% ~ 최고 연 4.56% (23.07.18 현재 당행 기준금리) • 신규COFIX(12M) + 가산금리 연 0.86%p - 부수거래감면 금리 연 0.50%p - 기타금리감면 연 0.4%p 2)변동금리형 - 최저 연 4.21% ~ 최고 연 5.11% (23.07.18 현재 당행 기준금리) • 신규COFIX(6M) + 가산금리 연 1.41%p - 부수거래 감면금리 연 0.50%p - 기타금리감면 연 0.4%p |
대출기간 |
• 10년 이상 ~ 최장 50년 (거치기간 최대 1년) |
상환방식 | • 원금분할상환 또는 원리금균등상환 |
부수거래 금리감면 (우대금리, 이율,이자) |
1) 금리감면 최대 연 0.5%p • 신용카드 실적 요건 최대 연 0.2%p • 급여이체 실적 요건 연 0.2%p • 자동이체 실적 요건 연 0.2%p • 적립식 예부금 실적요건 연 0.1%p • 입출금 통장 실적 요건 연 0.2%p ※ 대출 실행일로부터 3개월간은 조건없이 누구나 연 0.5%p |
중도상환수수료 |
• 변동금리 1.3%, 고정금리 1.5% (대출실행일로부터 3년 경과 면제) |
기타금리 감면 |
1) 금리감면 최대 연 0.4% • 모범납세자 : 연 0.2%p • 실버세대 부양고객 또는 다자녀 가구 : 연 0.2%p |
5월 2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1~3월 DGB대구은행이 실행한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이상)의 단순 평균금리는 3.68%로 전 은행권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같은 기간 3.97~4.1%의 금리를 적용한 것과 비교하면 최대 0.42%포인트가량 낮은 수치입니다.
여타 지방은행에서도 유사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BNK경남은행이 1분기 실행한 주담대 평균금리는 3.77%로 대구은행의 뒤를 이었습니다.
BNK부산은행 또한 같은 기간 여타 시중은행들보다 낮은 수준인 3.85%의 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업점 미운영 등 비용 부문에서 강점을 가진 인터넷은행 2곳(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주담대 평균금리가 3.8% 수준인 것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금리 책정인 셈입니다.
대구은행의 대출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주담대 확대 전략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은행의 전체 대출자산 가운데 가계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올 3월 말 기준 36.8%입니다.
대형 시중은행이 50% 정도이기에 대구은행은 아직 늘릴 수 있는 여지가 남아있습니다.
SBI 저축은행 사이다뱅크 파킹통장 예금 금리 이자 2.9%
신한은행 예금금리 슈퍼SOL솔 통장 이자 특판 이율 최대 연 3.0%
부산은행 BNK아기천사적금 정기적금 금리 이율 특판 최대 8%이자
경남은행 정기예금 금리 the든든 예금 특판 이자 이율 3.85%
농협 예금 금리, 적금 금리 NH올원e예금 적금 특판 은행 이율 이자 추천 5.0%
전북은행 파킹통장 씨드모아 통장 예금금리 이자 특판 3.4%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환전 환율 우대 100% 국민은행 달러 이벤트 ATM 인출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