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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10

전염병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와 괴질병겁의 전조 신호 천연두(시두) 전염병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와 괴질병겁의 전조 신호 천연두(시두) 1918년 당시 일제 치하에 있었던 한반도도 스페인 독감 대유행의 재앙을 피할 수 없었다. 스페인독감은 1918년 9월, 러시아에서 시베리아철도를 타고 와서 한반도를 덮쳤다. 1918년 11월 11일 〈매일신보〉 에 따르면, 각급 학교는 일제히 휴교하고 회사는 휴업했으며, 농촌에 서는 들녘의 익은 벼를 거두지 못할 정도로 상여 행렬이 끊이질 않았다고 한다. 조선 팔도의 민심이 흉흉했다. 그리고 지방 우체국 여러 곳에서 직원이 전멸하였다는 보도도 있었다. 악성 감기의 창궐로 인하여 … 지방 우편국 중 국원이 전멸되어 다른 곳에서 응원자를 파견케 하는 곳은 평남 개천군 우편국, 충남 아산 우편국, 인천 전화계, 김천 우편국으로 거의 전멸이 .. 2021. 2. 21.
바이러스 X, 코로나19 보다 무서운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증산도 도전 바이러스 X, 코로나19보다 무서운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증산도 도전) "최후의 바이러스는 오지 않았다." 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자연계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찾아간 균형이 급속도로 깨지기 시작했다. 동물을 사육하면서 동물의 전염병이 인간에게 옮겨졌고 인구 밀집은 전염병을 전파시켰다. 동물과의 접촉은 각각의 숙주속에서 활동하던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확장되었다. 문명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세계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교통 통신의 발달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호모사피엔스라는 개체가 한 덩어리로 뭉쳐있는 것과 같다. "바이러스가 눈감고 뛰면 내려앉은 곳이 인간이죠. 소 돼지 양, 지구상에 가장 많이 사는 포유류. 바이러스나 세균입장에서는 우리 인간과 인간이 기르는 가축이 블루오션일수밖에 없는 거.. 2020. 11. 21.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콜레라 괴질,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콜레라 괴질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김○○ 도생 *7월 23일 목요일, 태을주 도공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OO,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OO(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무서워합니다.” "태을주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안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 2020. 8. 4.
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동학(東學)은 괴질 전염병 팬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인내천이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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