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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7

사후세계 체험담- 저승세계 체험하니 귀신도 수명이 있다! ⊙ 귀신이 사람으로 변하고, 사람이 귀신으로 태어난다면 결국 이 세간에는 사람이 먼저입니까, 귀신이 먼저입니까? → 여기에 대해서는 마땅히 두 방면으로 나누어서 말해야 할 것입니다. 먼 상고시절 이전에 혼돈이 처음 열리고 순박(醇朴)한 기운이 흩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먼저 인간이 있은 뒤로부터 뒤에 귀신이 있었고, 그 후세에는 귀신이 먼저 있은 뒤로부터 사람이 있게 되었습니다. ⊙ 선생의 전생에서부터 쌓은 그 근기가 이와 같고 또 보통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셨으니,아마 내세에도 역시 윤회생사(輪回生死)를 면제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윤회생사를 뛰어 넘는다는 게 어찌 그리 용이할 수 있습니까? 즉 나의 내생(來生)에도 역시 면할 수 없습니다. 일찍이 같은 종사자에게 부탁하여 이에 대하여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2022. 2. 15.
증산도 해원 상생, 원한 맺혀 죽은 신명(귀신)천도식 영혼도 같은 처지끼리 모여 천도해줄 인연 찾아 떠돌아다닌다. 아래의 이야기를 통해 한많은영혼의 인생을 느껴보자. 영혼의 입을 빌려 이야기가 전개된다. 영혼에 따르면 그 당시 이곳은 산이었다. 맺힌 한 때문에 이승을 떠날 수 없는 비슷한 사연을 가진 영혼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자리를 잡았다. 그렇게 모인 수가 무려 5백여 영혼에 달했다. 그런데 이곳에 도시가 만들어지고 집이 들어서면서부터 쉴 수조차 없게 되었으니 이제 그만 나가 달라는 것이다. 자신을 ‘김영임’이라고 밝힌 그녀. 영매가 된 여사원의 눈빛은 이미 초점을 잃고 있었다. 그 여사원은 김영임이라는 영혼 말고도 많은 영혼이 빙의된 상태였기에 쉬이 영매가 될 수 있었다. 사원들은 한낱 술 안줏거리로만 여겼던 귀신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 2020. 1. 7.
퇴마사, 귀신체험 퇴마사, 귀신체험 퇴마사 "뭐, 사람아닌 귀신이 나자빠졌다고…"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물에 유난히 눈길이 가는 열대야, 긴긴 불면의 밤. 그리고 덩달아 바빠진 사람들, 퇴마사. 허무맹랑한 거짓이라고 단정짓기엔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고 귀신을 쫓는다”는 그들의 삶이 비장하게 느껴집니다. 그들은 왜 하필 많은 이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는 퇴마사의 길을 선택한 것일까요. 사람들이 믿든 말든 악령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해야 할 소명의식을 느낀다는 그들. 귀신의 존재도 믿을 수 없는데 퇴마사가 웬말이냐고요? 판단은 독자 여러분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 처음부터 친근했던 귀신 “그게 참 희한하지. 귀신을 봐도 무섭지가 않대요. 아마 신의 뜻이었던 게죠.” 퇴마사 김세환(58)씨는 38살이던 1987년에 귀신.. 2019. 10. 6.
귀신 이야기, 죽음 이후의 삶과 존재, 귀신이란? 귀신 이야기, 죽음 이후의 삶과 존재, 귀신이란? 귀신이란...사람이 죽으면 정신과 육체가 모두 사라진다고 한다. 그러나 육체가 아닌 정신은 사람의 육체 속에 깃들어 있어 사람의 생각을 다스리다가 육체가 사라질 때 정신, 즉 죽은 이은 혼이 육체(肉體)를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상태를 말한다. 귀신(鬼神)에 관한 글이나 사진, 영상 등은 우리 주위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가 있다. 하지만 보는 사람들은 그 내용과 사진이 100% 존재하였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어느 정도나 될까? 귀신을 소재로 한 내용의 드라마, 영화, 소설, 오락, 게임등 얼마나 많은 부분이 우리주변에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지 모른다. 모든 내용의 공통점은 죽은 육체 곁을 맴돌며, 자신에게 해를 주거나 도움을 준 이에게 해를 끼치.. 2019.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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