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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멸종2

[인간혁명] 6번째 대멸종, 핵보다 지구 위협하는 건 [인간혁명] 6번째 대멸종, 핵보다 지구 위협하는 건 아버지와 함께 낯선 행성에 불시착한 10대 소년 키타이는 온갖 어려움을 뚫고 자신과 아버지를 구해낸다. 영화는 먼 미래에 오염이 심해 더이상은 살기 어려운 지구를 떠나 새로운 행성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그렸다. [영화 애프터 어스] Danger is real, but fear is choice. 먼 미래, 우주비행사인 사이퍼와 그의 아들 키타이는 특수임무를 띠고 다른 행성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우주선의 고장으로 두 부자는 낯선 행성에 불시착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추락 때 큰 충격을 받은 사이퍼는 두 다리까지 못 쓰게 됩니다. 이제 남은 희망은 어린 아들 키타이가 두 동강 난 우주선의 다른 기체에서 조난신호기를 찾아오는 것뿐입니다. 생물.. 2017. 11. 9.
'6번째 대멸종' 임계점, 2100년이 될까? '6번째 대멸종' 임계점, 2100년이 될까? 출처: 한겨레 2017-09-21 [한겨레] 미 MIT 연구진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발표 “바닷속 추가 탄소량 310기가t이 임계점일수도” IPCC 온실가스 배출 시나리오로 보면 2100년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에 있었던 제4차 대멸종으로 사라진 공룡 포스토수쿠스의 골격을 복원한 모습. 미국 텍사스공대 박물관에 전시돼 있다. 위키미디어코먼스 제공 인류가 온실가스 배출을 통해 바다 속에 추가하는 탄소량이 310Gt(기가톤=10억톤)을 넘어서는 시점이 지구가 역사상 6번째 대멸종으로 넘어가는 ‘재앙의 문턱’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지구대기행성과학과 지구물리학 교수이자 엠아이티 로렌츠센터 공동소장인 다니엘 로스먼.. 2017.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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