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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병란3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가을 개벽에서 살아남기!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가을 개벽에서 살아남기! 인류는 지금 총체적인 문명의 전환점에 서 있다.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대로 가면 머지않아 몰락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돈과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상제님은 이런 인간의 삶을 “저것들 다 하루살이다, 하루살이!”(증산도 도전6:65)라고 하셨다. 불빛을 쫓다가 불기둥에 스치기만 하면 녹아서 없어지는 하루살이 깔따구처럼, 눈앞에 보이는 이끗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누구도 예외 없이 인간 낙엽으로 나뒹굴게 된다는 말씀이다. 가을은 모든 생명이 소멸을 하면서 열매를 맺는 계절이다. 이때는 오직 천지 조화주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내야 한다”.. 2018. 1. 4.
대병란(전염병)의 근본 원인과 증산도 우주일년, 가을개벽 대병란(전염병)의 근본 원인과 증산도 우주일년, 가을개벽 지난날의 인류 역사는 왜 그렇게 끔찍한 원한의 역사가 되었으며, 오늘날 인류는 어떻게 해서 질병대란의 위협을 받고 멸망의 위기에 이르게 된 것인가? 거기서 살아날 길은 어디에 있는가? 인도 캘커타에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성녀 테레사 수녀는 한평생을 교류한 가장 가까운 신부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런 충격적인 고백을 하였다. “과연 신이 있는지,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나는 믿을 수 없습니다. 어둠, 냉랭함, 공허의 현실이 너무도 커서 제 영혼에는 아무것도 느껴지 지 않습니다.” 테레사 수녀는 왜 이렇게 절망을 한 것일까? 천민으로 태어나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제도 속에 갇혀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너무도 처절했기 때문.. 2017. 12. 21.
증산도 도전으로 살펴 본 병든 지구와 다가오는 전염병 대란 소식 증산도 도전으로 살펴 본 병든 지구와 다가오는 전염병 대란 소식 지난날 인류는 전쟁과 함께 찾아 온 전염병으로 희생 된 수많은 사람들의 죽음 위에 새 문명을 일구어 왔다. 아메리카 원주민을 멸망시킨 천연두(시두)도, 중세 유럽을 끝막은 흑사병도, 1차 세계대전을 마감 지은 스페인독감도 숱한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어떤 일정한 때가 되어서야 멈추었다. 그 '때’에 대해 여기서 한마디로 말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지나온 전염병의 역사에서 문명의 발전 법칙을 또 하나 배운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선 오늘날, 박멸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진화하는 미생물 병원체들, 그들은 변종을 거듭하며 더욱 강력하게 인류의 삶 속에 침투하고 있다. 그리하여 전문가들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외치는 가운데, 인류는 과거 문명의 .. 201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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