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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6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지구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세계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새 해가 다가오면서 중세 유럽의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2016년에 대한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 떠도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내년 예언을 정리한 것이다. ◇ 오바마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노스트라다무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패권이 러시아나 중국에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도 그가 '세계 종말이 가까워졌을 시기 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져'라는 말로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바 있다는 주장이 나왔었다. ◇ 이상 기후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상 기후 현상과 각종 재난들이 내년 더욱 심해.. 2020. 7. 20.
자연 대재앙, 지구 재생력과 지진의 관계/ 지축변화 자연 대재앙, 지구 재생력과 지진의 관계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다수의 지질학자, 생물학자들의 말을 인용, 이번 쓰나미는 싱싱하고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지각의 재생작업에서 파생되는 불가피한 부작용이라고 보도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런 분석은 거의 정설이다. UC 버클리의 지질화학자 도널드 디파올로는 “이러한 지각 운동 덕분에 수십억년 전 대기와 바다, 대륙이 형성될 수 있었다”며 “태양계의 다른 어떤 행성에도 이런 과정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웨슬리언대학의 지질학자 젤 자일링카 더보어 박사는 “거대한 해일은 해안 저지대의 토양을 뒤집어 놓아 토양을 더욱 비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영능력자인 루스 몽고메리(1912∼2003)는 “지구의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 2020. 6. 10.
“2차 대재앙 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언한 천재 소년의 경고 “2차 대재앙 온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예언한 천재 소년의 경고 conscience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예측한 14살 천재 소년이 또 다른 대재앙을 예언했다. 인도의 유명한 점성가이자 천재 소년으로 알려진 아비냐 아난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다. 오는 12월에 다른 재난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그는 코로나19보다 훨씬 강하고 규모가 클 것이라고 예언했다. 오는 12월 20일 목성과 토성이 나란히 서게 된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는 “바이러스 백신이 나오지만 곧바로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또한 슈퍼 박테리아가 등장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1년 2월 10일에 천문학적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난다. 세계 경제가 붕괴.. 2020. 6. 8.
지금 75억 인류는 지구 대재앙의 시간으로 걸어가 지금 75억 인류는 대재앙의 시간으로 걸어가고 있다 프레시안 2020.01.21 장석준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기획위원 작년 가을에 시작돼 해를 넘긴 지금까지도 꺼질 줄 모르는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은 묵시록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러자 ... 땅의 삼분의 일이 타고, 나무의 삼분의 일이 탔으며, 푸른 풀이 모두 타 버렸습니다."("요한 묵시록" 8장 7절, ) 그리고 그 나무, 풀과 더불어 살던 짐승들이 죽어간다. 또한 겨우 목숨만 구한 인간들 역시 속절없이 떠돈다. 남반구에 여름이 오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늘 산불이 났었다 한다. 날은 더운데 건조해 산불 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처럼 대륙 전체를 덮으며 끝없이 불길을 이어간 적은 없었다. 전문가들이 .. 2020.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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