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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수행7

증산도 태을주, 시천주 도공체험-송과체에서 우주가 팽창해 나가듯 무한 팽창해 나가 증산도 태을주, 시천주 도공체험-우주가 팽창해 나가듯 무한 팽창해 나가 증산도 본부도장 이OO 도생 #체험1 의원도수 수행법 교육을 듣고 수행을 하는데, 먼저 동공을 할 때 백회와 인당사이의 앞이마가 막혀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시천주 동공을 하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는데요. 답답함을 호소하듯 동공을 열심히 하는데 머리 부분에 기운을 넣는 듯하니 인당이 뜨거워졌습니다. 이어서 하단전에 많은 비중을 두고 정공수행을 했습니다. 숨을 정단으로 깊이 들이쉬는데 숨이 한없이 들어오면서 마치 내쉬는 것을 잊어버린 것처럼 계속해서 들이마셨는데, 숨을 들이마시다 마시다 숨을 내 몸이 먹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정단이 우주가 팽창해 나가듯 무한 팽창해 나가는 것처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 2021. 11. 3.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 동공 수행, 도공道功 증산도의 태을주 주문 동공 수행, 도공道功 * 공우가 아뢰기를 "'만국의원을 설립하여 죽은 자를 다시 살리고 눈먼 자를 보게 하며 앉은뱅이를 걷게 하며 그밖에 모든 병의 대소를 물론하고 다 낫게 하노라.'하겠습니다."하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말씀하시기를 "네 말이 옳으니 꼭 그대로 하라."하시고 약패를 불사르시니라. (道典 5:249:9∼11) * 상제님과 수부님께서 시천주주(侍天主呪)를 읽으시며 "나나나나∼"하고 몸을 격렬히 흔드시다가 갑자기 앉으신 채 공중으로 뛰어오르시거늘 성도들도 따라서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응아야 응아야∼"하다가 기운이 솟구쳐 펄쩍펄쩍 뛰어 오르는데 그 때마다 수부님의 치마가 머리 위까지 뒤집혀 펄럭펄럭하고 상제님의 동곳이 상량보에 부딪혀 상툿고가 바서.. 2019. 2. 20.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 2018. 7. 3.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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