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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씨름2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가을 개벽에서 살아남기!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가을 개벽에서 살아남기! 인류는 지금 총체적인 문명의 전환점에 서 있다.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대로 가면 머지않아 몰락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아직도 돈과 명예와 권력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상제님은 이런 인간의 삶을 “저것들 다 하루살이다, 하루살이!”(증산도 도전6:65)라고 하셨다. 불빛을 쫓다가 불기둥에 스치기만 하면 녹아서 없어지는 하루살이 깔따구처럼, 눈앞에 보이는 이끗만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누구도 예외 없이 인간 낙엽으로 나뒹굴게 된다는 말씀이다. 가을은 모든 생명이 소멸을 하면서 열매를 맺는 계절이다. 이때는 오직 천지 조화주 하나님의 은혜로 열매를 맺어야 하는 것이다.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내야 한다”.. 2018. 1. 4.
증산도 도전속 진리-전쟁과 전염병/질병대란은 함께 온다! 증산도 도전속 진리-남북 전쟁과 전염병/질병대란은 함께 온다! 전쟁과 전염병은 언제나 음양 짝으로 몰려와 인간의 삶을 뒤흔들었다. 인류 창세 문명의 발상지인 동북아 한반도에서 머지않아 선천 원한의 역사를 종결짓는 상씨름 한판 승부가 벌어진다. 이 때 큰 가을의 서릿발 기운을 타고 괴질병이 지구촌을 휩쓴다. 이 진멸의 위기에 직면한 인류에게 동방의 치유 문화가 세계 구원의 핵심 코드로 자리 잡는다.지구촌 문명 대전환의 소용돌이에서 인류를 살려 내는 유일한 성약聖藥은 무엇일까? •장차 전쟁은 병으로써 판을 막으리라. 앞으로 싸움 날 만하면 병란이 날 것이니 병란兵亂이 곧 병란病亂이니라.(증산도 도전7:35) 상제님은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간다, 난리가 나가고 병이 들어온다” (5:336:9), “난은 .. 2017.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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