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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개벽이다2

상생방송, '강증산',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이시구나!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단전호흡법의 부작용에 방황하다 읽은 증산도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김OO(남, 71세) /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 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어먹는 재미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불렀나 봅니다. 하나님이 밥과 반찬을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5학년부터인가,.. 2021. 12. 17.
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나를 바로 세우다!( 진해 여좌도장) 상제님 진리, 증산도가 나를 바로 세우다!( 진해 여좌도장) 증산도 진해여좌도장 이OO 도생(여, 57) 세월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시절 수녀가 되고 싶어 엄마와 다툰 적도 있고, 결혼해 딸 둘을 낳고 살면서 세상 분간을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부잣집 아들로서 무책임하게 집을 나간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십 년을 넘게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대순진리회도 가 봤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조상님께 제사 모시고 섬기는 것이 옳은 일이라 싶어 다녔지만 허전한 마음을 채워 주진 못했고, 누군가의 소개로 성당에 갔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면서 레지오 활동을 하고 두 딸을 대학 졸업까지 시키면서 저는 교보생명 소장을 했습니다. 그때 성OO 소장님과 함께 일하면서 마음이 잘 맞았고 교보생명의 ..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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