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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2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지구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다시금 주목한 세계종말 종말과 대재앙· 이상기후"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새 해가 다가오면서 중세 유럽의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1503~1566)의 2016년에 대한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해외 네티즌들 사이 떠도는 노스트라다무스의 내년 예언을 정리한 것이다. ◇ 오바마는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 노스트라다무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마지막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알려졌다. 미국의 패권이 러시아나 중국에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도 그가 '세계 종말이 가까워졌을 시기 제국이 흑색 민족에 기울어져'라는 말로 오바마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바 있다는 주장이 나왔었다. ◇ 이상 기후 노스트라다무스는 이상 기후 현상과 각종 재난들이 내년 더욱 심해.. 2020. 7. 20.
[이상기후]미국-호주 체감 온도차 100도, 극한 날씨에 숨 막힌다 [이상기후] 미국-호주 체감 온도차 100도, 극한 날씨에 숨 막힌다 한국일보 2019-01-31 기온이 영하 31도까지 떨어진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미시간호 수면 위로 얼어붙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다. 시카고=EPA 연합뉴스 지난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거리에 나선 시민들의 모습. 시카고=EPA 연합뉴스 말 그대로 ‘살인 추위’와 ‘살인 더위’가 지구촌 북반구와 남반구를 동시에 덮쳤다. 미국 중부에서는 30일(현지시간)까지 최소 8명이 한파에 목숨을 잃은 반면, 정반대 호주에서는 더위 탓에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그 중간 아열대 지역에는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군대를 투입 나라도 있다. 지구촌이 ‘극한 날씨’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 2019.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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