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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미래3

미래예언 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미래예언 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26년간 ‘윤회’ 연구한 美 정신과 의사 최면치료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예언 [대기원]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 박사는 콜롬비아대 화학부를 졸업한 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이애미대 의료원 정신과 주임 교수가 됐다. 1980년대 초반 그는 이미 4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사물과 질환을 대했으며 영혼, 윤회 등 비과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1982년 ‘그날’이 오기까지 적어도 그는 철저한 ‘과학자’였다. 1982년, 마이애미대 불면증 치료센터를 담당하고 있던 와이스 박사는 최면 치.. 2019. 3. 7.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8. 11. 28.
서양의 예언을 중심 본 인류의 미래 대예언-자연개벽 소식 서양의 예언을 중심 본 인류의 미래 대예언-자연개벽 소식 문명의 변화 발전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 개벽은 자연개벽이 바탕이고 근본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소식에 대해서 서양의 지성인, 생태계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성, 또는 미 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 사건은 기후변화다.'라 했고, 부통령 출신 엘 고어도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차원의 비상사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그의 저서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지구 온난화가 거의 빛의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국의 빙하가 녹는 거 보면 어마어마하잔아요. 여의도만한 빙하가 한순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안에 북극 ,남극의 거대한 빙하의.. 201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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