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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미래예언5

탄허스님의 미공개 미래예언, 인류 구원은 한국에서?! 탄허스님의 미공개 미래예언, 인류 구원은 한국에서?! 출처 : 신동아 200년 ?월 기사중 일부 인류의 구원은 한국에서 이루어진다 1995년 1월 3천 3백여 명이 넘는 사망·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 사건이 터졌을 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 세계를 예언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던 고(故) 탄허 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탄허 스님은 생전에 불교뿐만 아니라 유교·도교 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다. 1983년 자신의 임종 시간을 불과 10시간 차이로 예언하고 열반, 몸에서 13과의 사리가 나온 고승으로 6·25전쟁과 울진·삼척 공비 침투 사건을 사전에 예견하고 재난을 대비함으로써 자신의.. 2020. 6. 24.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의 인류의 미래예언과 타라빅이 전한 괴질 전염병 예언 동양의 노스트라다무스 격암유록 남사고의 인류의 미래예언과 타라빅이 전한 괴질 전염병 예언 노스트라다무스와 동시대에 지구 반대편 조선 땅에서 태어난 철인 격암 남사고南師古(1509~1571)도 괴질 전염병 이야기를 하였다. 남사고가 남긴 『격암유록』을 보면 병이 도는 상황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것보다 더욱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다. ●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 에 걸려 죽으니 울부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 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격암유록』 「말중운」) 참으로 섬뜩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점은 병의 원인이다. 남사고는 앞으로 오는 병이 ‘이름.. 2019. 3. 25.
미래예언 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미래예언 미국 정신과 의사가 최면치료 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 26년간 ‘윤회’ 연구한 美 정신과 의사 최면치료중 알게된 인류의 미래예언 [대기원]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와이스 박사는 콜롬비아대 화학부를 졸업한 후, 예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다. 이후 예일대학과 피츠버그대 교수를 역임했으며 마이애미대 의료원 정신과 주임 교수가 됐다. 1980년대 초반 그는 이미 40여 편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해 학계에서 권위를 인정받았다. 그는 무신론자로서 철저하게 과학에 입각한 사고와 연구 방법으로 사물과 질환을 대했으며 영혼, 윤회 등 비과학적 분야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다. 1982년 ‘그날’이 오기까지 적어도 그는 철저한 ‘과학자’였다. 1982년, 마이애미대 불면증 치료센터를 담당하고 있던 와이스 박사는 최면 치.. 2019. 3. 7.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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