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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수행21

상생방송, '강증산',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이시구나!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단전호흡법의 부작용에 방황하다 읽은 증산도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김OO(남, 71세) /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 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어먹는 재미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불렀나 봅니다. 하나님이 밥과 반찬을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5학년부터인가,.. 2021. 12. 17.
증산도 만트라 수행-매일 태을주 주문문수행 세 타임씩 하고 통증이 나아 증산도 만트라 수행-매일 태을주 주문수행을 세 타임씩 하고 통증이 나아 조OO(여, 62) / 증산도 마산도장 / 도기 149년 음 12월 입도 저는 증산도 도장의 아침 태을주 수행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도장에서 여느 때처럼 다 함께 105배를 올리고 주송을 하였습니다. 주송 후 도공을 시작할 때부터 아픈 왼팔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픈 부위가 후끈후끈 달아올라 열감이 목에서 머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이마에는 땀이 흘러내렸습니다. 매일처럼 도공을 세 타임 하였는데 끝날 때까지 뜨거운 열감이 지속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도장을 나와 차를 타면서 조금씩 열감이 식었고 집에 도착하니 조금 홀가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인도자인 김OO 포감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아픈 팔에 벌침.. 2021. 1. 12.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척추가 교정되고 내 몸이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도생 (여, 69세) 증산도 입도를 위한 21일 새벽 정성수행에 들어갔을 때입니다. 평소 다리가 많이 아프고 무릎이 좋지 않아 무릎을 꿇지 못했는데요. 3일째 수행 중 태을주 도공을 하며 무릎과 다리를 막 두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척추가 틀어진거지 다리가 틀어진 게 아니다.”고 하며 척추 교정을 해주는 젊은 남자 신명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더니 허리에서 뚜둑! 소리가 났는데요. 태을주 주문도공이 끝나고 나니 허리가 딱!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다리를 접거나 무릎을 꿇을 수 없었는데,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다리도 접히고 있고, 무릎도 꿇을 수 있는 도공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도공.. 2020. 11. 27.
증산도 태을주, 운장주 수행으로 부어오른 다리의 부기가 빠져! (김해 장유도장) 증산도 태을주, 운장주 수행으로 부어오른 다리의 부기가 빠져! (김해 장유도장) 증산도 김해장유도장 이00 도생 (79세, 남) 저는 증산도 입도서원서를 제출한지 만 세달도 채 안 되는 늦깎이 도생입니다. 입도 후 제가 도장에 신앙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오 도생님께 감사합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입도한 일을 한탄할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고 상제님께서 펼쳐주신 진리 공부에 더욱 전념 매진하라”라고 당부를 해 주실 때마다 저의 생각을 자책해 왔습니다. 아침, 저녁 수행과 정기치성 때마다 진행하는 주문수행 중 느닷없이 터져 나오는 재채기와 기침에 무안하기도 하고 다른 도생님들과 포정님께 죄송한 마음을 가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입도 한 달 보름쯤 되었을까 어느 날 포정님께서 ‘이 도생님 요즘 수..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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