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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대구대명도장2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를 증산도에서는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껴!(증산도 대구대명도장) 증산도 STB상생방송 '환단고기' 를 상고사의 정사로 인정하는 것에 전율을 느껴! 이OO(남, 54)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 148년 음력 8월 입도 고성 이씨의 자손으로 유년기를 물 좋고 인심 좋은 청도 농촌에서 천진난만하고 개구장이처럼 낙천적으로 보냈습니다. 고교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곧바로 해군에 지원 입대하여 직업군인(통신)으로 군 생활을 약 7년여 하였습니다. 당시 5년제인 방송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주경야독하며 저의 지적 갈구를 탐하던 중 우연히 『환단고기』를 접하고 자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몇 년 후 분실). 「단군세기」와 「태백일사」의 저자가 바로 저의 직계 조부이신 21대 행촌 이암 선생이었습니다. 방계이지만 행촌 조부님의 현손인 일십당 이맥 선생은 물론이거니와, 이 상고.. 2019. 3. 27.
증산도 진리로 입도후 환하게 밝아진 나의 인생 증산도 진리로 입도후 환하게 밝아진 나의 인생 손○○ (18,여)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 148년 음력 6월 입도 저는 출생 때부터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속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그 때문에 부모님께서는 많이 힘들어 하셨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아낌없는 사랑으로 저는 잘 자랄 수 있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세상은 항상 밝고 힘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일곱 살 되던 해 인생이 항상 즐거운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학교 폭력을 가한 적도 있고, 제가 당한 적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바쁜 일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저는 게임을 자주 하였고 게임 중독에 걸려 어머니 속을 많이 썩힌 적도 있습니다. 중학생 때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어.. 2018.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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