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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도식2

증산도 조상 천도 체험-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증산도 조상 천도 체험-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증산도 천안구성도장 최OO 도생님 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천주교에 따라다녔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 키우랴 농사지으랴 교회를 한동안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 아들을 낳은 후 지금도 잊지 못할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셨는데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양팔이 묶인 채 피를 줄줄 흘리며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왜 우십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너를 위해 이 고통을 겪었는데 너는 왜 나를 모르느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고향인 금산을 떠나 서울로 이사하고 나서는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도 나가고 매일같이 일심으로.. 2018. 2. 26.
증산도 외선조 천도식 체험 증산도 외선조 천도식 체험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김00 도생님 저는 증산도 도장에서 외선조 천도식을 올릴 당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관계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알게 되었는데 외선조 천도식을 올렸던 시기에 서울이모께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꿈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 화려한 궁궐에 들어가 밥을 먹기 위해 새 한복을 차려입고 손을 꼬옥 잡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았고 이모는 반가운 마음에 같이 밥을 먹자며 줄을 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이모에게 오더니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하며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만 들어가시고 이모는 들어가지 못해 어리둥절해 했다고 합니다. 외삼촌과 저희 어머니는 이 꿈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기해 했는데, 그 이유가 살아계실 적 외할머니가.. 201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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