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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제주도장2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할 때 기가 돌며 아픈 부위가 차례차례 나아_ 제주연동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을 할 때 기가 돌며 아픈 부위가 차례차례 나아 증산도 제주연동도장 윤OO 도생(남, 62) 저는 한 달 정도 도장에서 새벽 수행을 해왔습니다. 맘먹고 앉아 철야 수행을 할 때는 여러 번 백회 쪽에 달걀만 한 기운이 뭉쳐지는 것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철야 수행도 잘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철야 수행 2일째에 하초下焦 부위에 병이 들어왔습니다. 종기 덩어리가 뭉쳐져서 앉아서 수행도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는데요. '수행을 하려고 하는데 시작부터 왜 이러나' 하고 걱정하면서 일주일을 참고 태을주 수행을 해 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하초 부위의 종기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뒤통수 오른쪽에 손가락만 한 덩어리가 뭉쳐져서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건 또 뭐야' 하면서 .. 2020. 9. 21.
증산도 stb상생방송으로 “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모든종교의 종착점 진리가 바로 증산도! “찾았다! 내가 그동안 찾아 헤매던 진리가 바로 증산도구나” 증산도 서귀포동홍도장 양○○ 도생(여, 45세) 저는 어린시절부터 절에 다니시며 집에서 정한수 모시고 기도하시는 어머니를 따라 자연스럽게 불교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성장기가 되면서 밤에는 물론 낮에도 알 수 없는 귀신같은 것들이 보였습니다. 소리도 들리기 시작하였는데 밤이면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이런 증상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분들은 도대체 누군데 왜 하필 나한테만 나타나서 이런 고통을 주시나’ 하며 원망도 많이 하고 매일 매일을 절망스런 상태로 살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저는 결혼을 하였고 천주교 신앙을 하시던 시어머니의 권유로 성당에서 열심히 봉사하며 신앙생활을 하였습니.. 2020.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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