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기금지원위대강2 증산도 주문, 시천주 조화정~시천주 주문을 따라 읽고(순천도장)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 시천주 주문 따라 읽고!(증산도 순천도장) 오OO(여, 62) / 증산도 순천도장 책과 도담으로 눈뜬 상제님 진리 저는 기독교를 신앙하는 가정에서 일곱 자매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밥상머리에 앉아 일곱 자매가 찬송가를 부르며 기도하는 소리가 온 동네에 퍼져 이웃집에서 우리 집의 밥 먹는 때를 알 정도였습니다. 아버지는 기독교를 신앙하셨지만 폐쇄적이거나 배타적이지 않으셨고 저에게 전설이나 신선 얘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한때는 신선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명리학을 공부하고 음양오행 철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때로는 출가하여 스님도 되고도 싶었습니다. 30여 년 전쯤에는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증산도 책을 읽은 기억도 어렴풋이 납니다. 그러나 명리학 선.. 2022. 1. 12.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손과 무릎의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박OO(여, 58) / 도기 147년 윤5월 입도 / 증산도 군산조촌도장 8월 25일 금요일에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할 때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면서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 ‘손이 왜 이러지?’라고 생각하며 계속 주문을 읽었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강력한 기운이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쏘는 듯이 내려왔습니다. 찌릿하게 전기가 통한 것처럼 몸이 흔들리면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관절염 때문에 저녁만 되면 손이 부어 욱신거리는 통증을 겪어 왔는데, 이날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그동안 통증이 있었던 손을 막 흔들었습니다. 무릎도 좋지 않아 고생을 하였으나, 태을주 주문을 읽으면서 시큰거리고 아픈 무.. 2018.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