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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2

증산도 태을주 주문 도공수행체험-지진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 실제상황을 목격 증산도 태을주 주문 도공수행체험-지진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 실제상황을 목격 지진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상황을 목격하고 성명수(여, 38) / 교무종감, 증산도 부천도장 지난 10월 2일 증산도대학교 교육 태을주 도공 시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힘차게 송주하며 도공을 할 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태을주 주문도공의 절정에 달했을 무렵 눈앞에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론이 하늘에서 산맥을 따라 쭉 올라가다가 산맥의 끝에 백두산 천지가 나왔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백두산 천지가 눈앞에 보여 감탄하고 있는데, 천지 안에서 흰옷을 입은 산신령 같은 분이 나타나서 “이제 지기가 다하였도다! 보라!” 하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영화관의 화면처럼 영상이 펼쳐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북한 땅에 큰 지진이 나면서 .. 2019. 8. 4.
일본 지진 발생 시 한반도 동해안도 쓰나미 직격탄 "일본 지진 발생 시 한반도 동해안도 쓰나미 직격탄" 기사출처: YTN 뉴스 사진출처: YTN 뉴스 캡쳐. [앵커] 일본 열도에서 지진이 발생할 경우 수 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우리 동해안을 강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진 발생 후 1시간 반 정도면 쓰나미가 도착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도쿄에서 최명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국토교통성이 작성해 공개한 쓰나미 예상도입니다. 홋카이도 근해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을 때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입니다. 지진 발생 1분 뒤 홋카이도 해안에 최고 23.4m의 쓰나미가 들이닥칩니다. 30분 뒤에는 러시아 연해주가, 1시간 반 뒤에는 울릉도와 독도가, 이어 15분 뒤에는 동해안 지방이 직격탄을 맞습니다. [인터뷰:..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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