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콜레라3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다음 팬데믹, 콜레라 전염병? 코로나19 바이러스 이후 다음 팬데믹, 콜레라 전염병? 이번에 전하고 싶은 내용은 아래 그림에 전부 들어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상에 나와 모든 것을 뒤흔들기 시작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2차 유행을 넘어 3차 유행으로 진입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되어 상용화가 될 거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한 소식들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이제 다행이다', '우리에게도 기회가 올까?', '아직은 모르는거라며..' 등 국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게 현실이다. 한국은 1차 대유행이던 3월 초 이후 4~500명대를 넘어서고 있고, 감염병 전문가들은 앞으로 1,000여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할 것이고, 이는 1차, 2차 대유행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2021. 1. 9.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주문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병을 물리쳐!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 주문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병을 물리쳐! 김○○ /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병겁신장의 방문 새벽 4시 5분,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목소리의 주인공은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와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나라)입니다. 동지冬至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사람들이 무서워합니다. 태을주의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수행을 안 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겁니다.. 2020. 12. 7.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콜레라 괴질, 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병겁 신장이 경고하는 가을 이후의 전염병, 콜레라 괴질 증산도 태전선화도장 김○○ 도생 *7월 23일 목요일, 태을주 도공 새벽 수행 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4시 5분, 태을주 도공(道功) 중에 소리가 들렸습니다. 목소리가 선명하고 명확했는데 본인을 병겁신장 총사령관이라고 소개했습니다. 30~40대 초반의 남자 느낌이었습니다. "올 가을 겨울, OO, □□에서 콜레라 괴질이 퍼집니다. 근원은 OO(나라)입니다. 동지를 지나면서 우리(병겁신장)는 인천공항으로 해서 한국에 들어갑니다. 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피해가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사율이 높고, 무엇보다 고통스럽기 때문에 무서워합니다.” "태을주 보호막이 형성되면 안전합니다. 그러나 제대로 안하면 걸리는 사람들이 속출할 .. 2020. 8.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