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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2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불치병인 론병을 극복하고 상제님 일꾼으로 한계를 극복해!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불치병인 론병을 극복하고 상제님 일꾼으로 한계를 극복해! 김준영(29) /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17살 때 찾아온 불치병 저는 오늘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과 더불어 증산도 문에 들어온 후 말씀과 태을주 주문 도공 은혜를 통해 몸과 마음에 있던 병마를 극복한 치병사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제 사례가 많은 성도님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도기 139년 6월 5일, 23살 때 입도하였습니다. 저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 제 인생에 큰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 준 일을 몇 번 겪게 됩니다. 첫째로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제가 17살 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찾아온 복통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되었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입원.. 2019. 5. 13.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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