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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체험13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 이천중리도장-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 이천중리도장-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증산도 이천중리도장 양○○ 도생님 증산도에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전남대학교 증산도 동아리방에서 태을주 수행졸다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에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고 저도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2018. 6. 7.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이OO(남, 49) / 녹사장,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오늘은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물 치성을 올려서 그런지 태을주 도공이 전반적으로 너무 잘되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읽을 때는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간에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기운이 너무 세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재미있고 신명이 나서 몇 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주문을 강력히 따라 읽을 때마다 강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또는 제가 붕 떠서 태을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아래로 세상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슨 건물.. 2018. 5. 25.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전쟁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 신명들을 보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전쟁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 신명들을 보다! 증산도 부산광안 허00 도생님 * 2017년 4월 17일 증산도 부산지역 월요일 태을주 도공시 체험 사례 6.25 전쟁때 각 나라에서 와서 참전해서 싸우다 죽은 군인들 신명을 봤습니다. 양쪽으로 설치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천상으로 올라가서, 평지에서 내려서 소극장처럼 생긴 곳으로 모이는데 각자 철모와 총기류, 패찰, 담요 등이 들어있는 배낭 그리고 부품이나 식량같은 것은 한쪽으로 모아놓게 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터키등 각국 군인들과 우리나라 군인들도 있었는데, 팔, 다리가 없는 등 몸에 상처를 입은 군인과 외상이 없는 군인들을 따로 모이게 했는데 아마 상처를 치료해주기 위해서인 것 같았습니다. 워싱턴 한국전 참전 기.. 2018. 3. 14.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도생들의 신앙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김OO(여, 49) /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도전 강독을 시작하실 때부터 종도사님 뒤편에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20명씩 세 줄로 종도사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 아프실 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 2018.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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