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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체험4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이OO(남, 49) / 녹사장,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오늘은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물 치성을 올려서 그런지 태을주 도공이 전반적으로 너무 잘되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읽을 때는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간에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기운이 너무 세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재미있고 신명이 나서 몇 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주문을 강력히 따라 읽을 때마다 강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또는 제가 붕 떠서 태을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아래로 세상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슨 건물.. 2018. 5. 25.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여자아이가 태을주/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태을주/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여자아이가 칠성경을 따라 읽는 소리를 듣다 차OO(여, 47) / 교무종감, 증산도 서울강북도장 일요일 저녁 증산도 서울 강북도장에서 저와 다른 두 분의 남성 도생까지 세 명이 105배례를 올리고 태을주 주문 수행과 도공 수행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MP3로 녹음된 태을주 주문을 틀어 놓고 주문 수행을 하고 있었는데, 칠성경을 읽을 때부터 뒤쪽에서 초등학생 정도의 여자아이 목소리가 주문을 따라 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또 한 분의 여성 도생이 와서 같이 수행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태을주 도공 수행이 시작되면서부터는 다른 도생이 앉아 있는 쪽에서 마치 쇠로 된 고리가 바닥을 긁으며 원을 그리는 듯한 소리가 태을주 도공 수행이 끝날 때.. 2018. 1. 5.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너무 급해서 기다릴 수 없으니 빨리 천도식을 해 다오! 신도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오 김현주(여, 45) / 도군자, 증산도 전주경원도장 전주덕진도장에서 열린 ‘전북지역 연합도공’ 때 처음에는 맨 앞자리에 앉아서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을 외우며 도공에 집중을 하였습니다. 어느 순간 저의 양어깨에 엄청나게 큰 신장 두 분이 서 계시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중 한 분이 “왜 그리 앉아만 계시오? 일어나 신도들에게 기운을 같이 불어 넣어주시오.”라고 하시는 메시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순간 저는 ‘제가요? 저 같은 사람이 무슨···’ 하며 주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시 후 저절로 몸이 일어나서 도생들께 강력한 기운을 불어넣어 준다는 마음을 갖고 성전 주위를 .. 2017. 8. 24.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저를 개벽하고 싶었습니다. ‘묵은 기운 떨구어 버리고 새 기운으로 상제님의 참일꾼이 될 수 있게 해주옵소서’하고 또박또박 주문을 읽었습니다. 차갑게만 느껴졌던 바람은 점점 더 시원해졌고, 마당에서 하는 철야수행은 늘 행복합니다. 육임군복을 입은 증산도 참 일꾼들을 보았습니다. 놀랐고 기뻤습니다. (이미오, .. 2017.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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