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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체험10

죽었다 살아난 임사체험, 저승에서 저승사자가 돌려보내(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죽었다 살아난 임사체험, 저승에서 저승사자가 돌려보내(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증산도 서울동대문도장 장OO 도생(남,62) 저에게 증산도 입도는 인생에 있어서 큰 변곡점입니다. 인생의 전환점이자 출발점이기에 과거 저의 삶을 되짚어 보았습니다. 새로운 제2의 출발점에서 보낼 것은 보내고, 맞이할 것은 깊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입도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돌아보면 제 삶은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하는 피눈물 속에서 아파하며 살아야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참으로 희한한 인생을 살아왔던 것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처절한 사건 중 하나가 중학교 2학년 때 치아가 빠진 사건입니다. 앞 치아가 빠져서 치아를 해 넣어야 하는 상황인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 치과에서 못하고 불법시술.. 2021. 8. 23.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몸속의 담痰이 나오면서 섬유근육 통증 증상이 좋아져!(태전 대덕도장)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몸속의 담痰이 나오면서 섬유근육 통증 좋아져!(태전 대덕도장)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최○○ 도생 저는 18살 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섬유근육 통증 증후군과 편측 마비증상(왼쪽)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번 4월에 서울에서 태전대덕도장으로 전입을 오게 되었는데요. 전입 후 도장에서 수행을 하면서 체험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 #4월 5일 밤 11시 수행체험 그날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는데 제가 손목에는 수갑을 차고 있고 왼쪽 발목에는 동그란 쇠구슬 족쇄를 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른손에는 태을주 105단주를 들고 있었는데요. 그 단주로 손목과 발목에 채워진 수갑을 계속 내려치니 그 족쇄가 부서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팔다리가 갑자기 가벼워지더니 아프던 몸이 나았습.. 2021. 6. 11.
증산도 천도식/천도제의 태을주 체험-"왜 위패에 내 이름은 없어?"_제주 서귀포동홍도장 증산도 천도식/천도제의 태을주 체험-"왜 위패에 내 이름은 없어?"_제주 서귀포동홍도장 증산도 서귀포 동홍도장 강OO 도생(남,42) 증산도 도장에서 설 보은치성과 정OO 포감님의 천도식(천도제)이 있었습니다. 제가 천도식 의전을 보고 있는데 초헌을 하는 과정에서 천도식 위패가 쓰러졌습니다. 그때 마치 환청처럼 어떤 소리가 들렸습니다. 5살가량의 여자아이 목소리였는데 "나도 이름이 있단 말이야. 왜 내 이름은 없어?"하고 제주도 말로 홈세(어리광을 부리는 짓)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중에 정 포감님께 얘기했더니, 6살 때 돌아가신 이모가 있었는데 그 이모를 빠뜨려서 그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정 포감님이 천도식을 위한 '21일 저녁 정성수행'을 시작한 날부터 도장에서 새벽 수행을 할 때 17~18.. 2021. 6. 10.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두 존재들의 영적 전쟁_부산 동래도장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두 존재들의 영적 전쟁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강○○ 도생 너무 무서운 꿈에 새벽에 잠에서 소리를 지르며 깨어났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었고, 시꺼먼 벌레들이 사이사이 사람들을 파고 들어갔다. 쿵.쿵.쿵. 경계선을 뚫고 들어 오려는 존재들, 지켜내려고 하는 존재들과의 영적인 전쟁이었다. 눈에는 안 보이지만 원과 한으로 뭉쳐서 악귀 같은 존재들도 있었고, 그 사이에 해원을 하려고 사람들에게 붙어서 기생하는 존재들도 있었고, 풀고 사라지는 존재들도 있었다. 처음 보는 복장인데, 여자 한 분과 남자 한 분, 할아버지 신명 한 분이 천상에서 내려왔다고 하시며 "보여 줄 것이 있는데.. 처참한 광경을 다 볼 수 있겠느냐?"하셨다. 보겠다고, 꿈에서 깨어나면 있는 그대로 기록하겠다고 말씀..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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