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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치유2

증산도 도장 태을주 수행체험; 조상님이 주문소리에 몸을 치유해주시다! 증산도 도장, 태을주 수행체험; 조상님이 주문소리에 몸을 치유해주시다! 증산도 부산동래도장 유○○ 도생 (58세, 여) 증산도 입도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도생입니다. 개벽문화 북콘서트에 참석을 한 후 일주일 만에 도장치성에 참여 하면서 입도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 불면증으로 잠을 잘 못 잤었는데요. 태을주를 들을 때나, 읽을 때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서 요즘에는 잠을 잘 자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음 한구석에 가지고 있던 인생의 무거움이 진리공부를 하면서 편안해졌으며, 표정도 많이 밝아지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태을주를 읽으면서 잠이 들었는데, 꿈속에서 어떤 분이 나타나서 저의 배를 꾹꾹 눌러주고 손바닥으로 한참 동안 원을 그리면서 마사지 하듯 만져주었습니다. 다음 날이 되니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서 너.. 2020. 8. 27.
3년의 증산도 태을주 새벽수행, 직장암을 치유하다 3년의 증산도 태을주 새벽수행, 직장암을 치유하다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유○○ 도생(65세, 남) 저는 3년 전에 직장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받았는데, 의사는 ‘당장 수술을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이미 심각한 상태다.’ ‘왜 이제 왔냐’고 하며 지금 당장 수술실로 들어가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수술을 받으면 안되겠다. 태을주만이 답이다.’ 라는 확신과 자신감이 들었는데요. 수술 권유를 뿌리치고 오직 태을주에 매달려 ‘상제님 살리려면 살려주시고, 죽이려면 죽이십시오!’라는 각오로 새벽수행을 시작했습니다. ‘한 3년은 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증산도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하였습니다. 가족들은 신앙에 참여.. 202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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