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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믹2

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동학(東學)은 괴질 전염병 팬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인내천이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 2020. 4. 10.
세계 '전염병 대유행' 위기···판데믹 일본 사전준비, 한국은? 세계 '전염병 대유행' 위기···판데믹 일본 사전준비, 한국은? "AI 바이러스 중 사람과 결합할 수 있는 변이가능성 유전자 4곳이 발견됐다. 사람과 결합할 수 있는 형태로 변하면 사람간 감염가능성이 높아져 감염폭발을 피할 수 없다."(카와오카 동경대 의과학연구소 연구원) "AI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이 매해 늘고 있다. 사람간 전염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바이러스가 언제 변이될지 아무도 모른다. 내일 혹은 10년 후 20년 후 판데믹 (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막기 위한 사전준비를 해야한다." (오시타니 일본 동북대 교수) "바이러스 전문가만 판데믹을 준비해서는 부족하다. 비전문가들과 함께 바이러스 유행대응책을 마련해야한다."(니시우라..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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