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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 상생방송-증산도 내가 찾던 신앙, 대순진리회(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태모님 STB 상생방송-증산도 내가 찾던 신앙, 대순진리회(교)에서 인정하지 않는 태모님 여OO(여, 60) / 증산도 대구대명도장 늘 공허하고 흔들렸던 신앙의 길 저는 기독교 모태신앙을 하였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늘 나무와 자연 속에 앉아서 조용히 생각하거나 천상의 그림을 그리며 살거나 나만의 기도공간을 꿈꾸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결혼을 하면서부터 모든 것이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과 지금은 잘 살고 있지만 성격상 불화하면서 많은 마음의 고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젊은 시절부터 대부분의 친구들이 무당이나 철학관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제가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들이 오히려 저의 상담을 받고 마음을 위로받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신앙이라.. 2022. 1. 8.
상생방송, '강증산', 우주의 주재자 증산 상제님이시구나!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단전호흡법의 부작용에 방황하다 읽은 증산도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 김OO(남, 71세) / 증산도 청주흥덕도장 / 151년 음력 8월 입도 책에서 기운 받는 아이 저는 어릴 때부터 자연 속에서 먼산바라기처럼. 산, 들을 바라보고 하늘, 해. 달, 별을 쳐다보며 자랐습니다. 그럴 때면 항상 고개가 옆으로 기울었고, 세상이 참 신비롭게 여겨지며 왜?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때에는 흰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고운 여전도사 손을 잡고 마을의 조그마한 교회에 다녔습니다. 교회에서 성경 시험을 보았는데, 1등을 하여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동전 한 푼 들고 가서 사탕 얻어먹는 재미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소리 높여 불렀나 봅니다. 하나님이 밥과 반찬을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5학년부터인가,.. 2021. 12. 17.
상생방송-증산도 신앙은 조상님을 바르게 섬기는 곳, 내가 가야 할 길! 상생방송-증산도 신앙은 조상님을 바르게 섬기는 곳, 내가 가야 할 길! 강OO(남, 75) / 광주오치도장 / 151년 음력 6월 입도 정화수 떠 놓고 비셨던 어머님 저는 전남 강진군 병영면 상락리 시골 농촌에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제가 3살이 되던 해 6.25 전쟁이 발발하였고, 경찰이셨던 아버님은 저희 지역에 출몰한 남로당 빨치산들과 교전 중 전사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저는 할아버지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였고, 아버지 모습은 기억 속에서 떠오르지도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는 할아버지로부터 가정교육을 엄하게 받고 자랐으며, 할아버지의 지도와 도움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이런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할아버지께서는 장남이신 저의 아버지를 대신해 제가 장자의 자리를 지.. 2021. 12. 3.
증산도 상생방송-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인류를 구원하고 조상님을 해원시켜! 증산도 상생방송-상제님의 천지공사로 인류를 구원하고 조상님을 해원시켜! 제가 이 도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3년 전 과일장사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당시 과일 도매상을 하고 있던 이 사장님은 저에게 장사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었기에 자연스럽게 친해졌습니다. 이 사장님은 당시 효심사라는 절에 다니고 있었는데, 그 분의 따뜻한 마음과 성품에 감화되어 저는 효심사도 따라가 함께 다녔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해 외로움을 많이 탔으며 술로 보낸 세월 또한 많았습니다. 그러다 5년 전에 술도 끊고 이 사장님과 인연을 맺으며 살았는데, 어느 날 이 사장님이 대순에 들어갔다는 말을 해서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대순에 대해서는 조금 들어본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사장님을 믿었기에 ..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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