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0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1편-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1편-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 노스트라다무스가 오늘의 인류에게 전하고자한 한 소식이 무엇인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동영상을 통해 한번 더 생각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1편 -인류 미래의 서사시, 백시선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10.
태을주 수행_단전의 활성화와 정(精)의 보존 태을주 수행_단전의 활성화 수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한다면 단연코 단전의 활성화에 있을 것입니다.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단전(丹田)은 도가의 용어로서 ‘생금단(生金丹) 조화지전(造化之田)’의 줄임말입니다. 도가(道家)와 의가(醫家)는 그 근원이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의가의 내경이나 침구경 등에는 ‘단전’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신간동기(腎間動氣), 신장 사이의 기(氣)가 동하는 곳을 단전이라고 합니다. 단전은 12경맥의 근원이 되며, 1년의 절기에 비유하면 양이 처음 동하기 시작하는 ‘동지(冬至)’에 해당합니다. 또한 괘로는 감( )괘의 가운데 효인 일양(一陽)을 말합니다. 청나라의 의학자들은 양쪽 신장 사이에 얇은 지막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명문(命門)이라고 구체적으.. 2017. 2. 10.
웅족과 호족, 호족은 어디로 갔을까? 웅족과 호족, 호족은 어디로 갔을까? 거발환 환웅이 동방 백두산 문명을 개창할 무렵, 백두산에서 송화강에 걸친 만주 일대에는 원주민인 웅족熊族과 호족虎族이 어렵 생활을 하며 굴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범을 토템으로 하는 호족은 남권男權 중심의 부족으로 사나우면서 약탈에 능했고, 곰을 토템으로 하는 웅족은 여권女權중심의 부족으로 어리석고 고집이 세었다. 당시 환족이 발달된 문물을 경외의 눈으로 바라보던 웅족과 호족은 자신들도 삼신상제님의 계율을 따르는 밝은 백성[桓族]이 될 수 있기를 환웅께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이에 환웅은 신교의 가르침으로 두 부족을 포용하고자 그들에게 햇빛을 보지 말고 100일을 기원하면 인간답게 될 것이라는 가르침을 내려주셨습니다. 환웅이 내려주신 신령한 쑥 한 심지와 달래 스무 개.. 2017. 2. 9.
개벽실제상황_병난(兵亂)과 병난(病亂)이 함께 온다! 개벽실제상황_병난(兵亂)과 병난(病亂)이 함께 온다! 단주의 해원도수, 오선위기 개벽이 오기까지 이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이 세상 인간역사 둥글어가는 운수는 세운世運, 그리고 상제님 도를 받아 도운이 전개되어 나가는 것은 도운道運이라고 한다. 이 세상 역사 나아가는 길을 세계질서와 상제님의 종통계승의 역사, 두 물결로 보는 것이다. 먼저 상제님은 인간역사에서 가장 큰 한을 맺고 죽은 사람이, 4300년전 요임금의 아들인 단주(丹朱)라고 하셨다. 그는 그의 아버지 요임금이나 그 왕통을 빼앗아간 순임금보다, 심법이라든지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도덕적 역량이 더 큰 사람이다. 그런데 억울하게 왕통을 빼앗긴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이 단주의 한을 그 누가 만분의 일이라도 알아주리오”라고 말씀하셨다. .. 2017. 2.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