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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이야기

증산도 가을 개벽진리로 본 지구 자전축 이동/지축정립

by 충격대예언 2017. 12. 12.

 증산도 가을 개벽진리로 본 지구 자전축  이동/지축정립

 

 

미국 항공우주국 NASA에서는 규모 8.5이상의 대지진이 발생하면 지구 자전축 변화에 영향을 준다고 했습니다.

21세기 들어서 자연재, 대지진과 같은 천지재변이 발생하여 지구 자전축이 이동하는 경우가 두번 있었는데, 첫번쨰가 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대지진, 두번째가 2011년 동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대지진입니다.
이 지진으로 인해서 지구의 자전축이 약간 이동했다고 합니다.

기독교의 성경, 불교의 미륵경등 각 종교의 경전에도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별들의 위치가 바뀌는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하지만 왜 그런 현상이 발생하는지의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말세, 대환란, 종말의 날 등으로 일컫고 있습니다.

이것은 23.5도 기울어진 지구의 자전축이 이동하는 지축정립의 현상입니다.

지축정립은 이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몸부림으로 우주의 법칙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이것을 천지개벽, 가을개벽이라고 합니다. 가을 개벽과정에서 지축(극이동)이 바로 서게 됩니다.
그 후에는 각  종교에서 말해온 극락과 천국이 이 지상에서 펼쳐지는 우주의 가을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지축 정립이 되면 그 충격으로 지구에는 거대한 지진, 홍수, 해일, 화산폭발등 엄청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일어나는 지각변동과 지축정립으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천지개벽의 결과로 타원형으로 공전하던 지구가 정원으로 태양주위를 공전하게 되며 일년이 365일에서 360일로 바뀌는 후천 가을개벽세상이 열리게 됩니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대지진들은 지축이 바로 서기위한 지구 스스로의 몸부림입니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지각의 변동이 생겨서 대지진이 한반도를 엄습할 가능성이 더욱더 높아졌다고 합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작년 경주,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 올해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0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자연의 개벽앞에서 우리가 사는 길은 생활 속에서 깨어진 정신으로 철저히 준비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벽으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는 오직 증산도의 가을 개벽 진리를 통해서만 알 수가 있습니다.

 

 

지축 정립과 지각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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