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배례(절)수행, 300배례를 하면서 변화된 몸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박OO 도생님
저는 자동차 사고로 골반 엉덩이 부위가 틀어져서 통증이 있고, 목과 어깨 등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지혈증, 지방간, 면역력 저하, 높은 항산화 수치와 역류성 식도염에 염증 수치가 높았고, 여기에 수족냉증과 만성피로 증세에 시달렸으며 눈이 침침하고 저녁이 되면 너무 아파서 참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증산도 도장에서 절수행을 시작했습니다. 5월 13일부터 49배례를 시작하였고, 며칠 하다가 부족한 감이 들어서 105배례를 하였습니다. 6월 10일부터는 300배례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80여 일 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300배례를 일주일 했을 때 자라목이 되면서 목뒤에 혹처럼 튀어나와 있던 뼈가 들어갔습니다. 묵은 담이 많이 나왔고, 유산균을 먹어도 안 나왔던 숙변도 엄청 나왔습니다.
눈이 피곤한 게 사라지고 만성피로도 사라졌으며 체력이 많이 좋아진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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