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인'들은 외계인? '마야문명'을 전해준 사람의 실체는..?
마야문명은 어디에서 왔을까? 외계인들의 작품일까?..
마야문명에 대해서 접해본 사람들은 그들의 고도로 발달되었던 과학기술에 대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마야인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가지로 추측을 하고 있다.
그 중의 하나의 가능성은 바로 지구 밖의 생명체인 외계인이다.
다른 별에서 온 지적인 외계인들이 올멕이나 마야등을 방문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한 대니켄의 말이 사실일까?
분점(分點)을 계산하는 기술과 지식 그리고 2012년 동지에 태양이 성문에 위치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 것이 외계인들일까?
멕시코 오악사카에 위치한 작은 박물관에 기묘한 조각상의 모습에서 외계인의 간접적인 증거를 볼 수가 있다. 이 조각상은 머리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 한쪽은 인간의 모습이 아니다. 이 조각상은 희한하게 생긴 귀를 제외하고는 사람의 모습을 한 반쪽과 만화책 속 주인공 같은 외계인의 모습을 한 반쪽으로 나누어져 있다.
마야인이 만든 외계인 형상의 작품
박물관에 아무런 설명이 붙어 있지 않는 이 조각상을 보면 처음 든 생각이 반은인간 반은 외계인 같다는 것이다.
과연 외계인이 가르쳐준 지식이 중앙아메리카의 앞선 문화 뒤에 있는 비밀일지 더욱 마야문명과 마야인들에 대한 실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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