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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야기

사후세계 임사체험, 심장마비 노인 저승체험을하고 신과 천사를 본 증거(죽음이후의 삶)

by 충격대예언 2022. 2. 20.

사후세계

사후세계 임사체험, 심장마비 노인 저승체험을하고 신과 천사를 본 증거(죽음이후의 삶)

 

심장마비 노인 “저승에서 신과 천사 봤다”

미국에 사는 노인 돈 허스톤. 심장마비 후 사경을 헤매던 남자가 저승에서 신과 천사를 봤다는 임사체험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TV 인터뷰를 통해 화제에 오른 남자는 미국 오클라호마에 사는 올해 62세의 노인 돈 허스톤.

부인과 함께 잠자던 한밤 중 갑자기 심장마비가 찾아온 것입니다.

잠에서 깬 부인은 남편이 숨도 쉬지 않는 것에 깜짝 놀라 911(우리나라의 119)에 신고했고 지시에 따라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허사였고 곧 구조팀이 도착해 허스톤을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으나 의사는 의식이 돌아올 가능성이 적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내렸다네요.

부인 리타는 “의사가 찾아와 환자가 아무 반응이 없으며 더이상 손 쓸 방법도 없다고 말했다.” 면서 “가족들과 함께 기도하라고 권했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시각 허스톤은 놀라운 사후세계 체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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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톤은 “내 눈 앞에 갑자기 거대한 하얀 방이 나타났고 그곳에는 여러 천사들과 신이 있었다.” 면서 “모든 것이 초현실적이었으며 평화로웠다.” 고 사후세계 증거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이어 “거대한 하얀 방에는 두 개의 다른 문이 있었고 천사가 ‘나와 함께 가자’ 며 ‘두번째 기회의 방’으로 데리고 갔다.” 면서 “그 문 앞에 서자 나를 깨우는 소리가 들렸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직후 허스톤은 의식을 되찾았고 사경을 헤매던 그는 임사체험을 마치고 다시 가족 곁으로 돌아왔다습니다.
 
허스톤은 “내 경험은 절대 꿈이 아니라 진짜로 사후세계를 체험한 증거였다. 확실한 것은 ‘그 곳’에는 무엇인가 존재하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라면서 “(죽어서)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 마음 속의 ‘신’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그가 체험한 것이 진짜로 임사체험인지 알 수는 없지만 대다수의 임사체험을 하신 분들과 비슷한 증거 내용을 말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이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사후세계는 존재하기에 죽음이후의 삶을 준비하며 현실의 삶을 늘 올바르게 살아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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