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 북콘서트-반드시 알아야할 바른 한국사
고구려, 신라, 백제, 가야 모두 북부여에서 나온 한형제국가이다.
(환단고기북콘서트 경주편 중에서)
☞고구려는 고주몽이 북부여 6대 고무서 단군의 사위로 북부여를 이어받아 국호를 고구려로 바꾸었다. 그의 아내인 소서노와 두 아들 비류, 온조가 세운 백제는 당연히 북부여를 뿌리로 하는 것이다.
신라는 시조 박혁거세의 어머니 파소가 북부여 5대 고두막단군의 따님이다. 삼국이 모두 북부여에서 나온 것이다. 삼국은 형제의 나라다.
중국과 일제는 바로 이 북부여 182년의 역사를 역사책에서 말살했다.
그러나 환단고기 북부여기에는 바로 이 북부여의 7대 단군의 계보와 치적이 자세히 전해내려오며 한무제를 물리친 5대단군 고두막한에게 밀려났던 해부루가 가섭원땅에 세운 동부여의 역사 또한 가섭원부여기에 자세히 기록돼 있다. 이후에 동부여가 망하고 생긴 갈사부여, 연나부부여(서부여)의 역사까지 자세히 전해온다.
위대한 부여의 역사는 백제 성왕(일본 성명왕으로 추정)때 남부여라는 이름으로 화려하게 부활한다.
일본은 사실상 열도부여라고 정명할 수 있다. 서부여의 의려왕이 일본으로 건너가 15대 응신왕이 되어 전 일본을 통일하고 일본최초의 통일정권 야마토정권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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