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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89

비운의 천재 예언가, 용호대사 정북창 비운의 천재 예언가, 용호대사 정북창 정북창(鄭北窓) 같은 재주로도 ‘입산 3일에 시지천하사(始知天下事)’라 하였느니라. (증산도 도전 2편 34장 3절) 이윽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용호대사(龍虎大師)의 기운을 공우에게 붙여 보았더니 그 기운이 적도다.” 하시니라. (도전 4편 88장 12절) 입산 3일 만에 천하사를 알다 소성 우리나라 미륵신앙의 종조인 진표대성사께서 건립한 미륵 제3도량 발연사가 있는 금강산. 소슬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계곡을 진동하는 큰 휘파람 소리가 들렸다. 휘~휘~휘~. 발연사에 있던 이들은 처음에는 피리소리인가 싶어 깊게 심취해 있다가 순간, 용의 울음소리인가 여길 정도로 큰 소리에 순간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그들은 소리를 찾다가 금강산 비로봉 아래 한 사내가 큰.. 2018. 12. 4.
지진과 극이동을 예언한 잠자는 신비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 지진과 극이동을 예언한 잠자는 신비의 예언자, 에드가 케이시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8. 11. 30.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 2018. 11. 28.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미스터리 인류의 미래예언 노스트라다무스의 끝나지 않은 미스터리 인류의 미래예언 다음에 살펴보려고 하는 시는 인류의 마지막 운명을 전해 주고 있는 가장 불가사의하면서도 중요한 구절이다. 또한 이 시는 그의 예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장 논란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i d'Angolmois, Avant après, Mars réner par bonheur.(10:72) 많은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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