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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푸는 암호(예언)107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격암유록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2017. 4. 18.
[예언가들의 경고]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예언가들의 경고] 세계는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가? 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이 경고한 극이동과 대병겁 서양의 노스트라다무스, 에드가 케이시, 루스 몽고메리 등이 경고한 대격변과 우리나라의 격암 남사고나 탄허스님이 전한 천지개벽, 예수 석가 등이 전한 종말적 대변국은 비록 그 표현은 약간씩 다르지만, 그 핵심은 다름 아닌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 때 일어나는 지구 극이동과 대병겁을 경고하고 있다. 『이것이 개벽이다』(上) 개정신판에 수록된 주요 예언을 간추려 소개한다.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천체는 그 운행을 다시 시작할 것이며, 지구를 견고하고 안정케 하는 뛰어난 회전 운동은 영원히 그 축 위에 기울어진 채로 있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하느님의 의지대로 완수될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아.. 2017. 4. 13.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 2017. 4. 11.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있는 정보다!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있는 정보다! 우리 모두는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예언을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할 때 "얘야, 오늘은 몸조심하거라. 어제 저녁 꿈자리가 사납더구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 다. 실제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이 나타나건 안 나타나건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들 대부분은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논리적으로 설 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무시하기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우 리는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기 때문이다. 또 나 자신이 문득 어느 장소, 어느 길을 갈 때 그곳이 분명 낯선곳이 아님 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의아해하지만 곧 묻어두고 만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할 경우 오히려 이상.. 2017.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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