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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이야기236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어디서도 듣지 못한 증산도 참진리, 증산 상제님의 진리(인천구월도장) 증산도 인천구월도장 김OO 도생 저는 전남 신안군 증도에서 태어나 자랐는데요. 지금은 슬로시티로 유명해진 덕분에 해마다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어린 시절엔 시골 마을에 하나씩 있던 교회에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곤 했는데요. 특별히 신앙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남편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셋을 낳아 길렀고, 시댁의 가풍을 따라 사찰에 가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곤 했답니다. 저는 30년 전부터 어설프게나마 상제님 진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목포에 사는 작은 오빠가 인천에 올 때마다 이야기해 주었기 때문인데요. 가끔 가족 문제로 통화할 때에도 열정적으로 진리를 전해주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사느라.. 2021. 6. 15.
증산도 상생방송, 대순진리회의 의혹을 풀어준 태모 고수부님 진리 증산도 상생방송, 대순진리회의 의혹을 풀어준 태모 고수부님 진리 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이○○ 도생(남,63) 저는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원부리에서 7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경기도 이천 시골에서 자랐으며 1980년 8월에 군입대를 했습니다. 그러다 초겨울에 들어서면서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불구의 몸으로 의가사 전역을 하게 되어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 시절, 농사를 지으시는 아버지를 도와드려야 하는데 농사일 돕기가 싫어 요령을 피우며 돕지 않을 때마다 “이놈의 자식, 다리몽둥이를 분질러 버린다!” 하신 아버지 말씀대로 된 거 같아 죄의식에 늘 참회를 하며 지냈습니다. 그 후 1986년 7월, 서울 금천구에 있는 (재)한국생활용품검사소에 근무하게 되었으며 .. 2021. 5. 31.
증산도와 인연, STB상생방송으로 다시 이어져(서울 강북도장) 증산도와 인연, STB상생방송으로 다시 이어져(서울 강북도장) 증산도 서울강북도장 유OO(여,71) 그동안 힘들었지만 부끄럽지 않게 살기 위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하며 살았습니다. 잘살지는 못했지만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증산도 입도 수기를 쓰면서 제가 걸어온 여정을 돌아봤습니다. 40년 전인 1981년 남편 사업이 도산되고 처음으로 3개월 된 둘째 아이와 오빠를 데리고 전셋집을 얻어 이사를 갔습니다. 집주인은 대순 신앙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집주인이 어느 날 대순진리회에 가 보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그곳은 중곡동에 있던 대순진리회 본부였습니다. 기독교 신앙을 하던 저에겐 너무도 낯설었고 이상한 곳으로 느껴졌습니다. 절 같지 않은 절을 수없이 하던 여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잘못 왔구나'라는.. 2021. 5. 12.
미륵불이신 상제님이 참하나님, 증산도가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단체임을 느껴 미륵불이신 상제님이 참하나님, 증산도가 우주의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단체임을 느껴 증산도 부산중앙도장 장OO 도생(남,71) 불교를 신앙하던 아내가 어느 날 갑자기 증산도 도장을 다니는 것을 알고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증산도’라는 이름이 너무 낯설었고 ‘이건 또 뭐지? 사이비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어 도장 출입을 하는 아내가 무척 못마땅해 도장에 전화를 연신 걸어댔고 귀가한 아내를 다그치며 부부싸움을 여러 차례 했습니다. 그런데 예전의 아내는 싸움을 시작하면 절대 물러서지 않고 함께 싸웠는데 이번에는 전혀 달랐습니다. 전혀 화를 내지도 않았고 흔들리지 않는 한결같은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진짜 이건 또 뭐지! 증산도가 무엇이기에 1~2달 사이에 아내를 변하게 했지?’..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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