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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 이야기100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증산도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 2018. 7. 3.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 이천중리도장-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 이천중리도장-200년의 기도,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증산도 이천중리도장 양○○ 도생님 증산도에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전남대학교 증산도 동아리방에서 태을주 수행졸다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에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고 저도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2018. 6. 7.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태을주 증산도 도공 수행체험-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외 하늘에서 황홀한 빛이 무수히 쏟아져 이OO(남, 49) / 녹사장, 증산도 목포옥암도장 오늘은 증산도 도장에서 증산도물 치성을 올려서 그런지 태을주 도공이 전반적으로 너무 잘되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읽을 때는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중간에 태을주 도공을 할 때는 기운이 너무 세어 가슴이 터질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도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정말 재미있고 신명이 나서 몇 시간이라도 계속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온 힘을 다해 주문을 강력히 따라 읽을 때마다 강도 보이고 산도 보이고 또는 제가 붕 떠서 태을주 수행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 아래로 세상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마무리할 때는 무슨 건물.. 2018. 5. 25.
증산도 태을주 도공-태을궁太乙宮 집중수행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증산도 태을주 도공-태을궁太乙宮 집중수행후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과 의지가 솟구쳐 증산도 서울광화문도장 윤OO 도생님(54세,남) 태을궁 집중수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 무기천지한문戊己天地閈門을 맞이하면서 천시天時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단련되고 준비되어야 하겠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최근 열린 증산도 서울지역 연합 치성에서 종도사님 도훈을 전해 들었는데, 무기년을 앞둔 정유년(2017)에 들어서면서 “증산도 태을궁 조화가 열린다.”고 강조하셨다는 말씀에 자극을 받았습니다. 한 해의 남은 휴가와 주말, 그리고 크리스마스를 활용할 수 있어 집중수행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결심을 하였습니다. 또한 “만국의원萬國醫院 도수는 도공과 나나니 도수.. 2018.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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