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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수행 이야기100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 [태을주 수행체험] 천상에서 태을주 읽는 소리가 [태을주 수행의 신비란 체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수행은 천지의 영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많은 성도들이 태사부님 사부님의 성스러운 기운을 받는 본부 철야수행을 통해서, 가을우주의 영혼으로 자신을 단련시킨다. 상제님 태모님의 천하사 대업을 속히 이루어, 전인류가 한가족되는 상생의 새세상을 앞당기기 위하여. -편집자주] 저를 개벽하고 싶었습니다. ‘묵은 기운 떨구어 버리고 새 기운으로 상제님의 참일꾼이 될 수 있게 해주옵소서’하고 또박또박 주문을 읽었습니다. 차갑게만 느껴졌던 바람은 점점 더 시원해졌고, 마당에서 하는 철야수행은 늘 행복합니다. 육임군복을 입은 증산도 참 일꾼들을 보았습니다. 놀랐고 기뻤습니다. (이미오, .. 2017. 8. 22.
배례(절) 수행으로 건강해지다! 배례(절) 수행으로 건강해지다! 절은 우리 민족의 오랜 인사법이자 선가의 수행법이기도 하다. 현대에 와서 이러한 절이 예의를 갖추거나 수행을 하는 것 외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건강법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예와 종교를 넘어 일상의 건강법으로 자리 잡은 절. 나를 낮추는 행위인 절에서 절로 우러나오는 예와 건강을 찾아본다. 천하장사도 쓰러뜨리는 절 씨름에서 모래판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던 씨름 선수도 천하장사가 되는 순간, 거구의 몸을 모래판에 기꺼이 던져 무릎을 꿇고 사방을 향해 넙죽넙죽 절을 한다. 천하장사의 절을 받은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또한 절에 인색했던 특정 종교인들도 새해 첫날만큼은 기쁜 마음으로 절을 받아들이는데, 바로 떡국과 함께 빠질 수 없는 새해 풍경.. 2017. 7. 31.
태을주 수행으로 인체의 균형과 난치병을 회복한다! 태을주 수행으로 인체의 균형과 난치병을 회복한다! 난치병일수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스웨덴의 노먼 커슨즈 박사는 전신성 교원병이라는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교원병(膠原病)이란 인체 관절 등의 결합조직 교원섬유가 이상이 생겨나는 병으로 마치 온몸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치료를 받다가 더 이상 치유될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웃음치료’를 선택하였습니다. 닥치는 대로 유머서적을 읽고 웃음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켰는데 결국 이 난치병을 완전히 치유했다고 합니다. 왜 병이 나았을까요? 사람이“하하하 허허허 껄껄껄”등으로 신나게 웃게 되면 마음이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인체의 모든 기능이 역(逆)기능을 하다가 다시 순기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체의 질병은 .. 2017. 7. 11.
태을주 수행_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수행으로 변화되는 마음 태을주 수행_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수행으로 변화되는 마음 몇년 전 뉴스에서는 군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네 장병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같은 동료 병사의 총에 맞아 어처구니 없이 죽은 병사들, 그리고 개인적인 원한으로 총기를 휘두른 병사...결국 젊은 목숨을 앗아간 것은 그 병사가 휘두른 총이 아니라 그 총을 휘두리게끔 조종한 마음이겠지요. 총기를 휘두른 병사는 원한, 미움 등의 감정들을 억눌러오다가 어제같은 사건으로 분출된 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가장 심각한 병은 마음의 병 인간은 육신과 마음,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을 빼놓고 몸의 병을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마음의 병이 오히려 육신의 병보다 더 무서운 것일수 있다. 그것은 인간 몸의 주인이 마음이며,.. 2017.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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