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을개벽12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루스 몽고메리의 인류의 미래대예언과 후천개벽 문명의 변화 발전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 개벽은 자연개벽이 바탕이고 근본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소식에 대해서 서양의 지성인, 생태계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성, 또는 미 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 사건은 기후변화다.'라 했고, 부통령 출신 엘 고어도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찬원의 비상사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그의 저서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지구 온난화가 거의 빛의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국의 빙하가 녹는 거 보면 어마어마하잔아요. 여의도만한 빙하가 한순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안에 북극 ,남극의 거대.. 2020. 10. 15. 영혼과 귀신의 세계, 서양 저승사자는 왜 낫을 들고 있을까? 영혼과 귀신의 세계, 서양 저승사자는 왜 낫을 들고 있을까? 저승사자를 아시나요? 죽은 사람의 영혼을 인도하기위해 나타나는 저승사자는 '명부(冥府)에서 보낸 사자(使者)'를 뜻합니다. 따라서, 육신을 떠난 영혼은 저승사자의 인도를 받아서 명부에 도착하고, 49일간 머물면서 공덕과 악행을 심판 받고 천상의 신명계로 가게 됩니다. (49재의 유래) 현실에서 비유하면,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업시험을 보는데 1,2,3차 면접과 부서배치를 받는 평가과정이 명부와 같습니다. 명부의 심판이 끝나면, 1천에서 9천까지 신명계에 가서 육신이 없는 사람, 신명(神明)으로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명부에서 심판받는 장면(영화 ) 우리 한국의 명부에서 파견된 저승사자는 검은 갓과 검은 두루마기를 입고 호적과 붓을 들고 다니는 공.. 2020. 4. 2. 증산도 입도수기-정말 후천 가을개벽이 올까? 증산도 입도수기-정말 후천 가을개벽이 올까? 우리가 모두 속고 있지는 않은가? 어렸을 때가 기억납니다. 엄마손을 잡고 도장에 이끌려 와서 신앙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마음 속에서는 의혹이 많았습니다. 정말 개벽이 올까? 우리 가족이 모두 속고 있지는 않은가? 이런 생각이 많았습니다. 어머니께서는 항상 저에게 청수 모시고 상제님 태모님께 배례 올리라고 하셨습니다. 때로는 꾸중도 하셨죠. 그런데 그 때는 그 소리가 얼마나 듣기 싫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어느 날 도장 포정님께서 저를 불러 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도장에 가보니 좀 어색한 감이 있었지만, 청대포 형들이 친절하게 가족처럼 대해주어 도장이 마치 집 같아졌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었던 도장의 딱딱한 분위기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교.. 2019. 7. 1. 윤회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영혼의 성숙 윤회의 목적, 인생의 목적은 영혼의 성숙 인간을 내서 기르는 봄여름의 때를 역학에서 선천이라고 하고, 가을겨울을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하고, 나머지 3만년은 빙하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5만년 전인 우주의 봄에는 최초의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 스가 태어났습니다. 우주는 ‘왜’ 인간을 ‘봄에’ 내었을까요? 공자님은 "근취저신(近取諸身)하고 원취저물(遠取諸物)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먼저 자연의 이치를 살펴봅시다. 봄에 농부가 볍씨를 뿌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벼를 거두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거두는 것일까요? 가을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가을의 때라는 점입니다.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고 가을에 익은 벼를 추수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벼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 2019. 6. 27.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