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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6

UFO? 대재앙 징조? 정체불명 '블랙 링' 포착 UFO? 대재앙 징조? 정체불명 '블랙 링' 포착 [서울신문 나우뉴스]미확인 비행물체인가? 처음 보는 자연현상인 것일까? 아니면 재앙을 암시하는 불길한 징조일까?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검은 색 원형물질'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중부 워릭셔의 유명 온천 지역인 레밍턴 인근에서 포착된 미스터리 검은 색 원형물질의 모습을 1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현상을 촬영한 이는 현재 영국 중등교육자격검정시험(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을 준비 중인 10대 여학생 조지나 힙으로 당시 그녀는 어머니와 야외에서 테니스를 치던 중 이 검은 물질을 목격했다. 조지나의 설명에 따르면, 이 검은 물질은 유서 깊은 .. 2018. 1. 22.
무섭게 녹는 안데스 빙하..그건 '재앙의 전주곡' 무섭게 녹는 안데스 빙하..그건 '재앙의 전주곡' 생명수’ 안데스 빙하 지난 40년간 47% 사라져 “5000m 이하 빙하 10년 뒤 완전 소멸” 경고 홍수·산사태 등 재해 언제 터질지 공포 [리마(페루)=고승희 기자] 남미는 겨울로 접어든 7월 중순, 리마 호르헤 차베스 국제공항(Jorge Chavez International Airport)에 도착하자 이슬비가 흩뿌리고 있었다. 공항에서 만난 한인 박명국(55) 씨는 “이런 비라도 오는 것은 굉장히 오랜만”이라고 말했다. 그는 1999년 페루로 건너왔다. “리마는 1년 내내 비가 거의 오지 않는다”고 한다. 비가 내린다 해도 ‘이슬비’ 정도다. 이 곳은 사막 위에 지어진 도시다. 998만 명이 살고 있는 리마는 만성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리마에 .. 20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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