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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체험7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몸속의 담痰이 나오면서 섬유근육 통증 증상이 좋아져!(태전 대덕도장)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몸속의 담痰이 나오면서 섬유근육 통증 좋아져!(태전 대덕도장) 증산도 태전대덕도장 최○○ 도생 저는 18살 때부터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섬유근육 통증 증후군과 편측 마비증상(왼쪽)을 앓고 있었습니다. 이번 4월에 서울에서 태전대덕도장으로 전입을 오게 되었는데요. 전입 후 도장에서 수행을 하면서 체험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 #4월 5일 밤 11시 수행체험 그날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는데 제가 손목에는 수갑을 차고 있고 왼쪽 발목에는 동그란 쇠구슬 족쇄를 차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른손에는 태을주 105단주를 들고 있었는데요. 그 단주로 손목과 발목에 채워진 수갑을 계속 내려치니 그 족쇄가 부서졌습니다. 그러고 나서 팔다리가 갑자기 가벼워지더니 아프던 몸이 나았습.. 2021. 6. 11.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증산도 도생의 신앙생활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증산도 도생들의 신앙생활을 기록하고 있는 신명들 김OO(여, 49) /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도전 강독을 시작하실 때부터 종도사님 뒤편에 아래위로 흰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20명씩 세 줄로 종도사님 말씀이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서 계셨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리 아프실 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 2018. 3. 10.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하늘에서 갑옷과 투구를 쓴 신명들이 내려와!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하늘에서 갑옷과 투구를 쓴 신명들이 내려와! 증산도 인천주안 장OO 태을랑 (53세, 남) 증산도 인천지역 합동으로 주과포 치성을 할 때였습니다. 증산도 도장성전 입구에 오색찬란한 갑옷을 입은 신명 두 명이 지키고 있었고, 성전 뒤쪽에는 하얀 머리와 수염, 빨간 가사에(체크무늬가 들어간 옷을 입은 신명) 신선 복장을 하신 신명들이 빽빽하게 들어차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신단 쪽에는 청수그릇이 황금색으로 오로라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었고 신단제위에 응감한 성령님들이 어렴풋이 보였습니다. 흠향하시는듯 젓가락과 그릇이 오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힘찬 북소리와 함께 태을주 도공이 시작되었는데, 갑자기 성전 앞쪽에서 바다처럼 거대한 물이 태풍이 몰아치듯 몰려왔습니다. 잠시 후에 하늘에.. 2017. 12. 11.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증산도 태을주 도공수행 체험-"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는 병, 크론병"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증산도 본부 인터넷포교국 김OO 도생 - 147년 11월 28일 '예비성직자교육 진리책 발표'중에서 녹취 증산도인이라면 누구나 [道典]에서 '아 이 말씀은 정말 정신을 깨는 말씀이다. 정말 감동적인 말씀이다!' 하는 성구가 여럿 있을겁니다. 저는 2편 130장인데요. 같이 볼까요. 제 자식은 놓친 자식입니다 하루는 여러 성도와 더불어 태인 읍내를 지나실 때 한 여인이 아홉 살 된 아이를 업고 가다 길가에 내려놓고 서럽게 울거늘 상제님께서 그 옆을 지나시다가 물으시기를 “저 아이는 어떻게 된 것이며 그대는 어찌 그리 슬피 우는고?” 하시니 그 여인이 울음을 멈추고 아뢰기를 “이 애는 저의 자식인데 다섯 살.. 2017.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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