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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체험7

증산도 태을주 주문 도공체험-내가 태을주고 태을주가 나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도공체험-내가 태을주고 태을주가 나다! “내가 태을주고 태을주가 나다” 이권환(남, 36) / 종감, 증산도 구미원평도장 2월 4일 체험사례 오늘 증산도 종도사님께서 왕림하신 귀한 자리에서 저의 체험 사례를 발표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부족함이 많은 저의 사례를 몇 가지 발표하겠습니다. 저는 도기 140년 4월 11일 당시 본부에 봉직 중이던 분의 인도로 증산도 도문에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2월 4일 증산도 구미원평도장에서 ‘광역 도공의 날’ 도공 시 체험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의 도공은 탈춤을 하러 온 건지 도공을 하러 온 건지 구분이 안 될 정도였습니다. 도공 시작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기에 진정이 안 됐었는데 성전에 들어오시는 도생들을 따라서 그 조상님들이 기쁘게 .. 2017. 6. 24.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체험-몸에 붙은 검은 신명들이 빠져나가 외 증산도 태을주 도공 수행체험-몸에 붙은 검은 신명들이 빠져나가 외 몸에 붙은 검은 신명들이 빠져나가 김자영(여, 48) / 교무녹사장, 증산도 대구수성도장 증산도 도장에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 파일을 틀어놓고 그 소리에 맞추어 도공을 시작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니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오셔서 저희들의 도공을 가슴 조이며 보고 계셨습니다. 지난 7월 20일 도공 때에는 저희들이 하려는 의지를 보인 것을 기특하게 생각하셨고, 오늘 도공 시에는 저희들이 잘 받을 수 있을까, 많이 받을 수 있을까,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을 가지고 지켜보셨습니다.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니 수성도장의 여섯 신단 처음과 끝부분까지 천장이 가로로 칼로 자른 것처럼 선이 생기더니 그 선이 .. 2017. 3. 24.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그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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