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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160년전의 동학 , 괴질 전염병과 코로나 팬데믹을 경고 동학(東學)은 괴질 전염병 팬데믹(pandemic) 출현을 선언하고 경고했습니다. 코로나 19는 현재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중국 우한의 알 수 없는 전염병으로 로도 불리웠습니다. 지금도 완벽히는 밝혀지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 형 괴질로서 판데믹 상황으로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십이제국 괴질운수 다시개벽 아닐런가”(용담유사 몽중노소문답가) 동학이 160년전에 이런 상황을 예고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 동학하면 동학혁명, 전봉준,인내천 정도 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학이 "전세계 괴질운수"를 경고했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동학하면 인내천이나 알지 '괴질개벽'이 온다는 것을 경고.. 2020. 4. 10.
동학의 창교 배경과 후천개벽: 시천주와 다시개벽 동학의 창교 배경과 후천개벽: 시천주와 다시개벽 문계석님은 동국대학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와 형상』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역서 및 저술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철학의 길잡이』, 『서양의 중세철학』, 『철학의 근본문제』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실체론에서 형상의 존재론적 지위』, 『엔트로피 법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세계관』, 『아리스토텔레스의 질료의 개념에 대한 고찰』, 『현실태와 운동의 동일성에 대한 논의』 등이 있다. 증산도사상연구소에 들어온 이후로는 증산도상생문화총서 『생명과 문화의 뿌리, 삼신』과 『무극 태극 황극의 존재론적 근거』, 『증산도의 신론神論』, 『우주속의 상제上帝, 상제 속의 우주』 등의 논문이 있다. 현재 증산도 상생문화연구소 연구위원으로.. 2020. 2. 4.
녹두꽃, 동학농민혁명의 배경 수운 최제우의 3년 괴질 전염병 예언과 미래 예언가들 녹두꽃, 동학농민혁명의 배경 수운 최제우의 3년 괴질 전염병 예언과 미래 예언가들 SBS TV 드라마에서는 '녹두꽃'의 배경인 동학농민혁명을 다루고 있다.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는 인류사의 향방을 바꾸어 놓을 미래의 괴질병, 즉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병란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 이름도 알 수 없는 천지에서 죽이는 괴질 전염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웅담유사』 「권학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수운이 전한 내용은 첫째, 우리 동방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십이제국이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 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 이라는 것이다. .. 2019. 4. 29.
환단고기-신교神敎 문화와 다시 부활한 상제 문화, 동학 환단고기-신교神敎 문화와 다시 부활한 상제 문화, 동학 다시 부활한 상제 문화, 동학 근대 역사는 서양의 제국주의가 총칼로서 동양의 약소국들을 집어삼키던 서세동점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동양의 인종, 역사, 문화가 철저히 짓밟혀 그 생존마저 불투명한 시기였습니다. 이러한 세계사의 큰 격동기에 한민족에게서 상제 문화의 새로운 부활이 선포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이 바로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 대신사입니다. 1860년 4월 5일, 역사적인 그 날 수운은 상제님으로부터 “세인世人이 위아상제爲我上帝어늘 여부지상제야汝不知上帝耶아(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라 하거늘 너는 상제를 어찌 모르느냐)”라는 충격적인 성령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 말씀은 상제님을 못 알아보는 수운만을 경책하신 것이 아니라 신교 삼신문화를 망각하.. 2019.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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