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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몽고메리5

일본 거대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열도는 침몰 할 것인가? 일본 거대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열도는 침몰 할 것인가? `일본열도가 머지않아 가라앉는다` `일본은 바다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일본은 지금 조금씩 조금씩 가라앉고 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 치고 이런 말 들을 한번쯤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누가 언제 처음 애기해쓴지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의 마음속을 파고들며 보이지 않는 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이 말의 신빈성을 더해주기나 하듯이 이런 말도 함께 희자되고 있다. 즉 머지 않은 장래에 일본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을 것이라는 사실을 일본인 자신이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으며 지금 그들은 해외의 이곳 저곳에 자신들의 생존할 땅을 은밀히 사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일본열도 침몰이라는 이 충격적인 이야기가 단순한 소문과 우려에 .. 2019. 4. 19.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의 3년 괴질 전염병과 동서양 예언가들, 노스트라다무스,격암유록,정감록,루스몽고메리,스칼리온,시빌라탁선,춘산채지가 개벽소식 동학을 창시한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는 인류사의 향방을 바꾸어 놓을 미래의 괴질병, 즉 오늘의 인류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병란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 이름도 알 수 없는 천지에서 죽이는 괴질 전염병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아동방 3년 괴질’ 죽을 염려 있을소냐. (『웅담유사』 「권학가」) •십이제국 괴질 운수 ’ ‘다시 개벽’ 아닐런가. (『용담유사』「몽중노소문답가」) 여기서 수운이 전한 내용은 첫째, 우리 동방땅에서 3년 괴질이 일어난다. 둘째, 십이제국이 모두 괴질 운수에 들어섰다. 셋째, 이 괴질 운수가 바로‘ 다시 개벽’ 이라는 것이다. 십이제국은 이 지구상의 모든 .. 2017. 12. 17.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극이동과 지진, 전염병창궐 예언이 문명사에 던지는 메세지 "지구는 진화의 단계에 있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 일어나는 것이다. 지구의 극이동은 자연섭리로서 지구 자체의 정화(cleaning)를 위한 필연적 과정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상의 우리를 에워싸고 있는 야수성과 탐욕이 말끔히 청소될 것이며, 인간 본성의 고결함이 드러나 새로운 차원의 문명이 번영하게 된다." "기상이변은 점점 더 심해질 것입니다. 폭설, 폭풍, 홍수 등이 자주 발생하고 기온도 더욱 불규칙해질 것입니다. 봄은 거의 없어지고 여름에 갑자기 겨울 날씨가 나타나며, 여름은 짧아질 것입니다." "땅 밑에서는 우르르 하는 소리가 울려나오고, 나무들은 좌우로 흔들릴 것입니다. 실제적인 지축의 이동 전에 비록 짧은 순.. 2017. 11. 21.
서양의 예언을 중심 본 인류의 미래 대예언-자연개벽 소식 서양의 예언을 중심 본 인류의 미래 대예언-자연개벽 소식 문명의 변화 발전은 천지자연에 근본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명 개벽은 자연개벽이 바탕이고 근본입니다. 인류의 미래의 소식에 대해서 서양의 지성인, 생태계 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방성, 또는 미 대통령조차도 '인류의 가장 중대한 미래 사건은 기후변화다.'라 했고, 부통령 출신 엘 고어도 '기후 위기는 너무도 위험하다. 이건 전 지구차원의 비상사태다.'라고 했습니다. 최근 그의 저서에서는 더욱 강력하게 '지구 온난화가 거의 빛의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지금 북국의 빙하가 녹는 거 보면 어마어마하잔아요. 여의도만한 빙하가 한순간에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안에 북극 ,남극의 거대한 빙하의.. 2017.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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