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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언28

[호피족 인류 미래 대예언] 새시대를 여는 인류의 마지막 격동의 시간 [호피족 인류 미래 대예언] 새시대를 여는 인류의 마지막 격동의 시간 마지막 격동이 다가오고 있다 호피족 예언 속에 담긴 호피는 아리조나 동북부의 건조한 황무지에 사는 고대 종족으로서, 수천 년 전의 그들 조상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살고 있다. 그들의 예언과 가르침은 수천 년 동안 여러 세대를 거쳐 구전되어 왔다. 그들은 두 개의 석판을 가지고 있는데, 그들의 가르침에 따르면 그 석판은 이 시대가 시작될 당시에 창조주가 그들에게 건네준 것이라고 한다. 마틴 거쉬위노마가 이고대 석판을 보관하고 있다. 다른 부족들과 과학자, 학자들은 호피족이 대대로 계승해 온 세계관과 의학지식, 예술, 장인기술, 고대 영적 수행 등을 들어서 그들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 그들의 마을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지.. 2017. 4. 21.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격암유록 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남사고 유적지.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격암유록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2017. 4. 18.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문맹 예언가 타라빅이 본 21세기 미래상 - 세계전쟁예언 2005년 8월 11일 밤 세르비아의 수도 벨그라드 서남쪽 130km 지점에 위치한 크렘나 마을에서는 19세기 세르비아의 유명한 예언가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이 살던 시골집을 그대로 보존해 세운 박물관에 화재가 발생해 미타르와 밀로스 타라빅의 실물 크기 목각 등 유물들이 소실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타라빅 박물관장 드라간 프제빅씨는 누군가 크렘나의 관광사업에 해를 입히기 위해 방화한 것이 분명하다며 분노했는데 누가 무슨 이유 때문에 박물관에 불을 질렀는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크렘나에서 양치기였던 미타르 타라빅은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었는데 많은 예언을 남긴 그가 죽은 후 조카 밀로스가 영적인 능력을 물려받아 예언을 남겼습니다. 미타.. 2017. 4. 11.
미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 미셸 노스트라다무스가 전한 인류의 미래예언 >> 무료 소책자 신청 클릭 2017.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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