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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15

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죽음 이후의 삶) 인간의 참 모습과 사후 세계(죽음 이후의 삶) 인간과 신명 세계 인간은 천지 부모로부터 생명을 받아 태어나 살다가 천지 부모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면 삶은 무엇이고 죽음은 무엇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도 신명神明이 되어 계속 살아갑니다. 땅은 인간의 삶의 무대이고, 하늘은 신명의 삶의 무대입니다. 지상의 인간 세계와 보이지 않는 하늘의 신명 세계는 밀접한 연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조상 신명은 내 생명의 뿌리로서 나를 낳고 길러 주신 분들입니다. 인간의 참 모습과 죽음 이후의 삶 죽음이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남은 가족들에게 많은 아쉬움과 슬픔을 남깁니다. 죽음,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죽음이란 .. 2019. 5. 3.
[사후세계] 임사체험과 영적/영혼의 세계 강의 [사후세계] 임사체험과 영적/영혼의 세계 강의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118) - 좋은 내용이 많습니다. 명상하듯 읽어 보세요. [사람 속으로] “죽을 때 타인 눈으로 내 삶 돌아보게 돼…죄 많았다면 그게 지옥” [중앙일보] 2016.07.09. 기자 이영희 2008년 11월 10일 새벽, 미국 버지니아주 린치버그에 살던 이븐 알렉산더(63·당시 나이 55세) 박사는 등에 통증을 느껴 잠에서 깼다. 힘.. 2019. 2. 15.
증산도 신관-천상 신도/영혼/사후세계의 구조 증산도 신관-천상 신도/영혼/사후세계의 구조 그러면 이렇게 다양하고 무수한 신명들은 천상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하늘로 올라간 신명은 각기 비슷한 생활환경이나 의식 구조를 가진 신명들끼리 모여 삽니다. 그러다 보니 영적 수준에 따라 여러 계층이 생기게 됩니다. 신명 세계는 세상에서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천국과 지옥, 천당과 연옥 등으로 단순하게 구별되는 세계가 아닙니다. 오히려 인간 세계보다 구조가 훨씬 복잡한 곳입니다. 상제님은 김송환 성도를 통해 천상 신명계가 영적 수준에 따라 9천九天으로 펼쳐져 있음을 밝혀 주셨습니다. 송환이 ‘하늘 위에 무엇이 있는지 그것만 알면 죽어도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하늘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송환이 다시 여쭈기를‘하늘 위에 또 하늘이 .. 2018. 1. 8.
영화 신神과 함께, 증산도 도전道典과 함께! 영화 신神과 함께, 증산도 도전道典과 함께! “신神과 함께라는 영화를 한 번 봐라.” 안경전 증산도 종도사님의 이 말씀을 듣고 오랜만에 영화관엘 갔습니다. 막판에는 옆사람 몰래 눈물을 살짝 훔치기도 했답니다. 이 영화를 본 수백만 명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정말 윤회를 할까요? 지옥은요? 사후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윤회(輪回)를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혹시 기억나세요? 당신의 전생(前生)이!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면 좋을까요? 아니면 나쁠까요?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수록한 증산도 『도전(道典)』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그대는 전생이 월광대사(月光大師)인 바 그 후신(後身)으로 대원사에 오게 되었느니라. 그대가 할 일은 이 절을 중수하는 것이니라.” (증.. 2017.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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